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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아래 골목축제로 오세요.
구의2동 마을계획단, 아차산마을축제준비단 10일 오후 마을축제 열어.
 
디지털광진
 

 

아차산아래 마을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이 모여 축제한마당을 펼친다.

 

▲오는 10일 아차산아래 골목축제가 펼쳐진다.  골목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며 지난해까지는 지역주민들이 아차산마을축제추진위원를 구성하여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단오제나 한가위축제를 개최해 왔다. 사진은 지난 2015년 동의초등학교에서 열렸던  '뛰놀자 한가위' 행사 풍물공연 모습     ©디지털광진

 

구의2동마을계획단과 아차산마을축제준비단에서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아차산으로 오르는 초입에 위치한 구의2동 자양로 50길 일대에서 ‘아차산아래 골목축제’를 개최한다.

 

2016년 구의2동 마을계획단에서 나온 의제 중 세대공감 거리만들기 의제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준비한 골목축제는 아차산아래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한편, 함께 환경을 고민하며 즐거운 마을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서울시와 광진구, 구의2동주민센터가 후원한다.

 

축제는 참여마당과 공연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마당에서는 엄마랑 쪼물쪼물 비누클레이, 아빠랑 동글동글 화분만들기, 할머니 알아버지와 셀카 한 장, 언니들이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소원담은 팔찌만들기, 자전거발전기, 태양열 조리기 등의 체험이 준비돼 있다. 참여마당에 참여하면 골목 상점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목쿠폰을 증정한다.

 

공연마당에서는 마법방과후 어린이율동, 행복마을학교 악기연주, 바투MMC무도시범, 아름다운학교 별별랩밴드, 우클렐레들고여행가자, 행복마을학교 연탄연주 등 다양하면서도 소박한 마을 사람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응답하라 내마음/미술심시상담이 진행된다.

 

골목축제 관계자는 “아차산아래 마을사람들이 즐거운 마을문화를 만들어 재미있는 일이 있는 마을길을 만들어가고자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다. 적극적인 주민자치위원회와 활발한 마을공동체 모임들이 많이 있는 구의2동의 특성에 맞도록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였다. 골목축제는 처음이고 이번에는 짧은 시간 진행되지만 앞으로 구의2동을 대표하는 마을축제로 자리잡아 가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아차산아래 골목축제 포스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6/07 [17:5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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