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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2일째, 기획경제국과 도시관리국 감사.
6월 1일 상임위별로 감사 진행. 수의계약 문제 등 따져
 
디지털광진
 

 

행정사무감사 2일째인 6월 1일 광진구의회는 상임위별로 집행부 국별 감사를 이어갔다.

 

▲ 행감 2일째인 1일 오후 기획경제국 감사에서 고재풍 국장이 업무를 보고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옥)는 오전에 전날에 이어 행정관리국 감사를 진행한데 이어 오후에는 기획경제국까지 감사를 마쳤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공영목)는 도시관리국 감사를 모두 끝냈다.

 

기획행정위원회 행정관리국 민원여권과 감사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현황, 민원인들에 대한 친절도 평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교육지원과 감사에서는 학교텃밭가꾸기 사업의 효용성, 구립도서관 도서구입비, 도서관 내진설계, 진로직업체험교육 다양화 방안, 혁신교육지구 창의인성교육 강화방안, 정보도서관 식당 시설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디지털정보과 감사에서는 인터넷시스템구축 관련 조례에 따른 구민들과 구청장의 쌍방향 소통방안 및 조례개정 계획, 통계조사를 매년 할 필요가 있는지 등에 대해 의원들의 질문이 있었다.

 

오후에 진행된 기획경제국 기획홍보과 감사에서는 연속사업에 공통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것이 적정한지 여부, 행정사무 민간위탁시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는 이유, 86개 행정위원회의 정리 및 정상화 방안, 주민참여예산 도로보수 및 cctv 편중 현상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군자역 전광판 태양광 설치 제안과 모바일 인터넷 홈페이지 자체 구축으로 2천여 만원의 예산절감에 대한 칭찬도 있었다.

 

지역경제과 감사에서는 중곡제일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의 효용성 문제, 착한가격 업소지정의 적정성, 시장현대화사업 지속해야 하는지 문제에 대한 지적과 자양골목시장 주차장 심야 주민개방 제안이 있었다.

 

일자리정책과 감사에서는 사회적경제특구사업, 청년일자리 확충조례와 관련한 실태조사 시행여부, 사회적기업 안착 현황 등에 대해 물었으며, 재무과에서는 공유재산관리, 쪼개기 수의계약이나 특정업체에 몰아주기는 없는지 등을 따졌고, 복사용지 통합구매에 따른 예산절감을 수범사례로 꼽았다.

 

▲ 공원녹지과 감사를 진행하는 복지건설위원회     © 디지털광진

 

 

복지건설위원회 도시관리국 주택과 감사에서는 자양4동 주택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각종 재건축 사업 지연이유, 공동주택지원사업 관련 문제, 불법건축물 단속 근본적인 대책 마련 등을 물었다.

 

도시계획과 감사에서는 능동로 경관개선사업 농구장 소음문제 등 해결방안, 생활권계획 관련 구의회 설명 미흡, 터미널 현대화 관련 업체의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닌지 등을 물었다.

 

공원녹지과 감사에서는 은행나무 전체 교체가 바람직한지, 전체 교체에 얼마나 걸리는지, 가뭄에 따른 녹지대 대책, 조경사업에 관내업체 배려 문제 등을 물었고, 아차산1-2보루 사이 진달래 꽃길조성 및 진달래 축제 제안이 있었다.

 

광진구의회는 행감 3일째인 2일 기획행정위원회는 오전에 동주민센터 감사를 진행한 후 오후에는 시설관리공단과 광진문화재단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안전건설교통국 감사를 진행한다.


 
기사입력: 2017/06/02 [09:4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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