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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거리영화제, 아름다운 동행
지난달 31일 광장동에서 첫번째 찾아가는 길거리 영화제 열려
 
디지털광진
 

 

  광장동에서는 지난달 31일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영화제인‘찾아가는 길거리 영화제’가 열렸다.

 

▲ 영화를 보는 광장동 주민들     © 디지털광진

 

 

광장동주민센터(동장 이동재)와 광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용희)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1970~80년대 동네골목길에서 열렸던 영화관람의 추억을 선사하고, 평소 영화관람이 쉽지 않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로 함께 누리는 문화혜택과 정감있는 동네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영화제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8시에 광장동 구립제1경로당 야외무대 및 광남중학교 정문쪽 공터에서 개최된다. 단, 7월달은 셋째주 수요일인 12일에 상영한다.

 

첫번째 상영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친일파 척결 작전을 그린‘암살’을 선정해 보훈가족을 초청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6월, 7번방의 선물 ▲7월, 검사외전 ▲8월, 대호 ▲9월, 변호인 ▲10월, 관상과 같이 높은 인기를 끌었던 한국 영화로 선정해 상영한다.

 

영화가 상영되는 야외무대 한쪽에는‘찾아가는 복지상담 출장동장실’을 운영하여 영화관람 전후에 복지상담 및 야간 민원사항 청취를 하여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관람이 끝난 후에는‘우리마을 친교의 밤’을 열어 간단한 음식과 함께 영화의 여운을 나누며, 위안부 소녀상 배너포토존을 설치해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 영화를 보는 주민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6/01 [19:2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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