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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광진구 행정사무감사 시작.
6월 8일까지 의회 상임위회의실과 본회의장에서 진행. 개별감사도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각 상임위별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며 동주민센터 방문감사와 현장방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 행정사무감사가 31일 시작되었다. 31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복지건설위원회 복지정책과 감사모습     © 디지털광진

 

 

행정사무감사의 감사대상은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지방자치단체에서 처리한 사무로 광진구와 그 산하기관을 기행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옥)와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공영목)로 나뉘어 진행된다. 의회사무국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8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오현정) 주관으로 진행된다.

 

감사는 해당 부서의 관련자료를 사전에 청구하여 확인, 검증하고 각 상임위별로 해당 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31일 감사담당관과 공공청사기획단, 행정관리국(총무과, 자치행정과, 문화체육과)을 시작으로 6월 1일 행정관리국 나머지 부서(교육지원과, 디지털정보과, 민원여권과와 기획경제국을 감사할 예정이다. 이어 2일 오전에는 구의2동과 구의3동을 방문감사한 후 오후에는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광진문화재단을 감사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기획행정위원회는 6월 5일 자양1~4동, 7일 군자, 화양동을 감사한 후 오후에 개별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31일 복지환경국에 대한 감사를 끝낸데 이어 6월 1일 도시관리국, 2일 안전건설교통국, 3일 오전 보건소를 감사한다. 이어 3일 오후에는 현장방문을 진행하며 7일에는 개별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획행정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강평회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끝낼 예정이다.

 

▲ 기획행정위원회 행정관리국 감사에 앞서 국장과 과장들이 성실히 감사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31일 기획행정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별다른 절차 없이 해당 공무원들의 선서만 받은 후 곧바로 감사에 들어갔으며, 예정대로 기획행정위위원회는 행정관리국 문화체육과까지 감사를 끝냈다. 복지건설위원회도 오후까지 복지환경국 감사를 마쳤다.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감사담당관 감사에서 ‘청렴도 평가 성적 높일 방안,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 쪼개기 근절방안, 건축물 불법 확장 근절 방안, 현장감사 강화방안’ 등을 질문하거나 요구했다.

 

공공청사기획단 감사에서는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추진 현황과 소음방지 대책, 주차장 추가 확보 방안, 공공건축 예산이 민간보다 많이 드는 이유 및 절감대책’등에 대해 질문했다.

 

행정관리국 총무과 감사에서는 ‘민간보조금 지원에 있어 단체의 성격과 사업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 구청 에너지 절감방안 용역의 타당성,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 현황과 교류가 중단되거나 실효성이 없는 곳 정리 방안 및 교류활성화 방안, 구민의날 행사를 문화재단 관련 업체에 위탁한 이유, 하계휴양시설을 구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확보하는 방안’ 등을 질문하거나 문제점을 지적했다.

 

자치행정과 감사에서는 ‘마을공동체사업 추진실적과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방범용 cctv 확충방안 및 노후카메라 교체, 찾동 관련 인원충원 및 공간개선사업 추진 현황 및 주민참여확대 방안’ 등을 질문했으며, 자원봉사 활동 많은 봉사자가 봉사를 받은 필요가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봉사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문화체육과 감사에서는 ‘동화축제의 향후 발전방안(서울시 축제로 넘기는 방안), 와팝홀 이용 구민 혜택제공 방안, 광장동 배드민턴장 운영 개선방안’ 등을 질문했으며, 광진교를 이용 강동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작교축제’진행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한 지난해 실시됐던 구민체육대회를 올해도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 기획행정위원회 자치행정과 감사 모습     © 디지털광진

 

 

복지환경국 복지정책과 감사에서는 ‘찾동 전면실시에 따른 준비상황 및 추진지원단 운영, 위기가정 지원 현황, 맞춤형 주거급여, 지역사회 돌봄역량강화 방안’등에 대해 질문하거나 정책을 제안했다.

 

사회복지과 감사에서는 ‘맞춤형 수급자 지원현황,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교복비 지원현황, 자활사업 지원, 근로빈곤층 근로장학금 지원, 복지대상자의 특성과 다양한 복지욕구를 감안한 복지조사’등에 대해 질문했다.

 

어르신복지과 감사에서는 ‘기초연금 지원현황, 경로당 활성화 운영비 환경개선비 지원, 데이케어센터 활성화 방안, 장애인시설 단체운영비 지원’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가정복지과 감사에서는 ‘보육료 지원현황, 장난감 대여소 운영지원, 숲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방안,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기반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다.

 

청소과 감사에서는 ‘재활용 정거장 설치 문제, 음식물 폐기물 수거처리 및 감량방안, 생활폐기물 수집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방안,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관리 방안’ 등을 물었고 환경과 감사에서는 ‘EM 발효액 보급 현황, 녹색문화한마당 환경축제 추진, 태양광 설치 현황, 주택간 이동 소음원 중점점검, 생활소음제거활동’ 등에 대해 질문했다.

 

광진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6월 1일 상임위별 감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5/31 [18:4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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