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7전통성년례 ‘열아홉, 나를 뽐내봐’
20일 어린이대공원 후문 기차전시장에서 광진문화원 전통성년례 열려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은 20일 오후 어린이대공원 후문 기차전시장에서 2017광진구 전통성년례 ‘열아홉 나를 뽐내봐’ 행사를 개최했다.

 

▲ 20일 개최된 광진문화원 전통성년례     © 디지털광진

 

 

2011년부터 매년 성년의 날을 전후해 개최되고 있는 광진문화원 성년례는 광진구가 후원하고 있다. 이날 성년례는 풍물패의 길놀이와 성년자 입장, 진도북춤 공연에 이어 간단한 기념식에 이어 전통성년례가 진행되었다.

 

전통성년례에는 광진구 거주 19세(1998년생)성년자와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장애인, 외국인, 탈북민 등 총 30명이 참가하여 진정한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 주는 숭고한 의례와 축하의 장을 펼쳤다.

 

전통성년례에서는 예법에 따라 성인됨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추고 성인으로서의 몸과 마음을 당부하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와 술 마시는 예법을 일러주며 성인됨을 축하하는 초례, 마지막으로 성인으로서 마음속에 새겨야 할 교훈과 가르침을 내려주고 이를 실천하기를 다짐하는 의례인 수훈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순서에 따라 진지하게 성년례에 임했으며, 가족과 축하객들은 흐뭇한 표정으로 성년례를 지켜보며 축하를 보냈다.

 

▲ 전통성년례     © 디지털광진

 

▲ 광진문화원 전통성년례     © 디지털광진

 

▲ 광진문화원 전통성년례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5/22 [17:5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