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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7회 전통성년례 ‘열아홉 우리를 뽐내자’
광진문화원 20일 오후 4시부터 성년례 개최.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도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에서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행해 왔던 아름답고 숭고한 미풍양속인 성년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 주는 숭고한 의례와 축하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아홉, 우리를 뽐내자” 제7회 광진구 전통성년례를 개최한다.

 

▲ 광진문화원에서는 20일 오후 4시 대공원후문 기차전시장에서 전통성년례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전통성년례 모습     ©디지털광진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 기차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성년례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님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내빈과 광진구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성년식에 참가한 젊은이들의 어엿한 어른됨을 알리는 풍물패 길놀이를 따라 성년자 입장, 전통무용 “진도북춤”등 식전공연에 이어 간단한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 광진구 거주 1998년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행사인 전통성년례가 진행된다.

 

성년례에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찾아가는 문화원 “생활예술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에는 포크기타동아리, 광진청소년오케스트라, 광나루오케스트라, 노래하는 오케스트라, 더늠국악관현악단등 5개 팀이 참가하여 클래식 및 대중음악과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성년례에는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19세(1998년생) 및 장애인, 외국인은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대상자들은 광진문화원(전화 447-0244)으로 문의하거나 광진문화원 홈페이지(www.kjcc.or.kr)를 참고하면 된다.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은 “모두가 함께 전통문화에 깃든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변화와 우리 문화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7회 전통성년례 포스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5/17 [17:1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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