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4일과 5일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실시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 가능, 광진구 15개 동별로 사전투표소 설치
 
디지털광진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 5월 4일과 5일 이틀간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사진은 지난해 4월 국회의원선거 당시 중곡1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모습.     ©디지털광진

 

중앙선관위는 읍·면·동마다 총 3,507개의 사전투표소를 설치하며, 특히 서울역·용산역·인천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사전투표소를 설치하여 유권자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 단위 선거로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이어 3번째이며, 대통령선거에서는 이번에 처음 실시된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11.5%(전체 투표자수 대비 20.2%)였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12.2%(전체 투표자수 대비 21.0%)의 투표율을 보인 바 있다. 

주소지 밖의 구·시·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함께 받아 투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투표지를 넣어 봉함하고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투표지가 들어있는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마감된 후, 사전투표참관인의 참관 아래 관할 우체국에 인계하며 해당 구·시·군선관위로 발송된다. 

 

▲ 사전투표 절차     © 디지털광진



 반면, 주소지 관할 구·시·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회송용 봉투 없이 투표지만 건네받아 투표 후 투표함에 투입하며, 투표함은 CCTV가 설치된 관할 구·시·군선관위 청사 내 별도의 장소에서 선거일 오후 8시까지 보관된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하였으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한다고 중앙선관위는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에는 사전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안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거나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투표참여를 권유할 수 없다면서, 사전투표가 평온한 분위기에서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유권자의 협조를 부탁하였다. 

한편, 광진구에는 15개 동별로 1곳씩 총 15곳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되는데 서울다문화가정협의회에 설치된 중곡1동을 제외한 14동은 모두 동 주민센터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된다.

 

▲ 인증샷 및 사례 예시     © 디지털광진

 

▲ 광진구 사전투표소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5/02 [10:5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