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6차 정기회 열려
김선갑 공동회장,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 의정역량 강화위해 지혜 모으자”
 
디지털광진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공동회장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는 11일 인천광역시의회 주관으로 송도 G타워 22층 컨퍼런스룸에서 제6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이 전국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적 이념이나 정당을 초월한 일치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하고, 제19대 대선을 앞둔 만큼 진정한 지방분권과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선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대선은 지방분권이 하나의 시대정신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면서,“국가 개조와 권력 집중에 따른 폐단을 극복하기 위한 국민적 열망이 높은 지금이 중앙에 집중된 권력을 분산시킬 수 있는 최적기”임을 강조했다.

 

또한“금년 5월부터는 의장협의회와의 회계통합이 이뤄지고 전담직원 배치 등 협의회의 위상도 한층 높아지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의장협의회와의 공조를 통해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번 정기회에서는 인천광역시의회가 제출한 「서해5도 주민보호 지원대책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했다. 이 건의안은 남북접경지역이라는 열악한 생활여건 속에서 최근 어획량 감소,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증가로 인해 서해5도 주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바, 이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4/12 [11: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