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선갑 의원, 서울살림포럼 대표 퇴임.
2년간 19차례 연구모임과 전문가 초청강연 통해 재정건전화 위해 노력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의회 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 김선갑 대표(더불어민주당, 광진3)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김 대표 후임으로는 강성언 의원이 대표를 맡았다.

 

▲ 서울살림포럼 김선갑 대표가 28일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서울살림포럼은 28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서울살림포럼을 이끌어 온 김선갑 대표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활동경과를 의원들에게 보고한 후 신임 대표를 선출했다.

 

2015년 4월 창립한‘서울살림포럼’은 서울시와 교육청의 재정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건전재정을 견인하고자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연구단체이다.

 

총회에서 김선갑 대표는“지난 2년간 총 19차례의 연구모임과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40조원에 이르는 서울시와 교육청의 재정현안 분석, 재정건전성 확보방안 등 다양한 대안을 논의하고 의원들의 지혜를 모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일반회계 세출예산 뿐만 아니라 세입예산과 특별회계, 기금 등 재정 전 분야에 걸쳐 심사 역량을 확대하고, 의원 개개인의 예·결산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며 그동안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평가하고 “의원들의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연구열이 있었기에 서울살림포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서울시 재정분야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살림포럼’ 신임대표로 선출된 강성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4)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서울살림포럼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적인 연구단체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3/30 [16: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