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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드려요
자양복지관-구의아리수정수센터 손잡고 어르신 주거개선사업 실시
 
디지털광진
 

 

  자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영심)에서는 지난 18일, 구의아리수정수센터의 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활동에는 15명의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임직원이 참여하였다.

 

▲ 18일 주거환경개선서비스 활동을 하고 있는 구리아리수정수센터 직원들     © 디지털광진

 

 

이날 주거환경개선서비스에서는 장판교체, 벽지도배, 각종 집수리 및 전선, 전등교체, 생필품 지원 등이 이루어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구의아리수정수센터의 한 직원은 “지역 내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찾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번식하고 수리할 곳이 많았는데 때마침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직원들이 집을 고쳐주시고 생필품까지 지원해주셨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구의아리수정수센터와 연계하여 비위생적이고 안전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거개선사업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공간 확보를 통해 신체·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분기마다 주거개선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3/28 [18:0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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