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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 100배 활용하기
광진포럼, 13일 건대서 ‘주민참여예산제’ 주제로 정례포럼
 
디지털광진
 

 

 광진구민들의 토론광장인 광진포럼(광진주민연대, 건국대 생태기반사회연구소, 디지털 광진, 광진시민허브)에서는 13일 저녁 ‘주민참여예산제’를 주제로 3월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 2015년도 서울시주민참여한마당 모습     ©디지털광진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5년간 매년 15만명이 참여하고 4천여건이 넘는 시민제안사업을 신청받아 시민의 손으로 사업을 심사 선정한 후 매년 500억원 규모의 참여예산사업을 편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광진구도 매년 10억원 이내의 예산을 편성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해 구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2건 2억9,510만원의 주민참여예산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3월 13일 오후 7시부터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301호(2층)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중 주민참여예산제가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는 성북구에서 구청 마을민주주의과 한재헌 과장의 강연을 듣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재헌 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설명하고 성북구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광진구청 기획홍보과 김건회 예산팀장이 광진구의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추진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서울시와 광진구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지냈던 김종기 화양동주민자치위원장이 ‘주민이 바라본 광진구 주민참여예산제’를 주제로 참여예산제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례 및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청중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이 진행된다. 광진포럼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주민연대(전화 466-9390)로 문의하면 된다.

 

▲ 주민참여예산제 100배 활용하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3/09 [10:0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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