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의회 박삼례 의원, 통일시민학교 개최
8일 구의회 브리핑룸에서 통일의병 초청 강연회 열어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박삼례 의원이 주관한 통일시민학교가 8일 광진구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 8일 열린 통일시민학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통일시민학교는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이하 통일의병)’강사를 초청해 이루어졌으며, ‘통일비용 들여다보기’, 통일로 열리는 새로운 세상‘, ’통일의병 소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통일의병은 화해와 상생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비영리 민간단체로 소설가 김홍신 씨와 서울시녹색산업협회 조성식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평화재단 이사장인 법륜 스님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 회장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통일비용의 실체, 통일로 인하여 발생하는 통일편익을 비교・분석하고, 통일비용에 대한 오해를 사례별로 열거, 통일이 될 경우 열리게 될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변화, 국가 비전 등 통일관련 제 이슈(통일의 조건, 국제정세 등 포함), 통일의병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시민학교를 주재한 박삼례 의원은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시점을 정확히인식하고, 우리가 풀어가야 할 통일의 진정한 의미를 짚어보기 위해 시민학교를 열게 되었다. 통일로 인해 남남갈등이 해소되고국민들이 싸우지 않고 북한과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는 것이 통일로 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통일 시민학교가 함께 통일에 대해 공유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통일시민학교 개최 배경을 밝혔다.

 

▲ 인사말을 하는 박삼례 의원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2/09 [18:3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