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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구청장에게 듣는 지방자치 미래
광진포럼 13일 구청장 초청강연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나아갈 길‘
 
디지털광진
 

지방자치가 본격 시행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특히 중앙집권적인 각종 제도와 열악한 지방재정은 지방자치의 발전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의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 광진포럼에서는 13일 동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초청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1월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는 김기동 광진구청장     ©디지털광진

 

이러한 때에 광진구민들의 힘으로 광진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전문가, 지역일꾼들이 모여 토론하는 광장인 광진포럼에서는 2월 정례포럼에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지방자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포럼은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자양4동 동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 에서 개최되며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광진구가 제작한 ‘지방분권 바로알기’ 동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광진포럼에 강사로 나서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1978년 제22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건설부, 서울시청, 강남구청 근무를 거쳐 광진구 부구청장과 중구 부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선5기 광진구청장으로 당선되었고, 2014년 재선에 성공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날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지방차치의 역사와 의미, 현 지방자치의 문제점과 과제를 평가, 분석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본인의 철학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강연은 1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강연이 끝난 후에는 청중들과 지방자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포럼은 건국대학교 생태기반사회연구소와 광진주민연대, 디지털광진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광진시민허브가 후원한다. 포럼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주민연대(전화 466-9390)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그 동안 공무원 교육에서 강연을 한 적은 있지만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의 강연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나아갈 길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2/09 [13:5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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