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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문화원 갤러리 지역명소로 만든다.
1층 복도와 문화카페 갤러리로 단장, 2월 말까지 김화연 사진전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는 그동안의 문화예술강좌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속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원 일부 공간을 갤러리로 단장하고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광진문화원 복도갤러리에서 사진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     © 디지털광진

 

 

문화원은 지난해 말 1층 복도와 문화카페를 각종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로 조성한 바 있으며, 수강생 작품 전시에 이어 1월부터는 복도 갤러리에 광진구사진작가회 김화연 회장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전에 이어 광진문화원은 계속해서 지역주민 중 숨어있는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원갤러리를 무료로 대관해 줄 계획이다. 대관신청은 2월말까지 받고 잇으며, 신청결과에 따라 일정별 전시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광진문화원은 갤러리가 인근지역에 이러한 전시공간이 없어 아쉬워했던 수강생들과 지역 예술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은 “문화원 갤러리에 1년 내내 작품이 전시되고 많은 주민이 갤러리를 통해 예술작품을 접하시기를 기대한다. 문화원은 갤러리를 지역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화원 갤러리 대관 등 자세한 문의는 광진문화원 사무국(447-0244)으로 하면된다.

 

▲ 문화원 카페에 마련된 갤러리에서 수강생 서예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2/02 [11:1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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