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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전문안내원 교육생 모집.
2월 25일부터 5주간 교육 후 월 4시간 이상 대공원에서 도슨트로 활동
 
디지털광진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동물원 도슨트(전문 안내원)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 어린이대공원 도슨트 활동     © 디지털광진

 

 

도슨트(Docent)는 ‘가르치다(docere)’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된 용어로 지식을 갖춘 안내인을 뜻하며, 주로 박물관, 미술관 등 전람회장을 안내하며 관람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동물원 도슨트는 야생동물들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자원활동가로 동물원에서 동물복지나 생태에 관한 시민교육을 담당하며 공원과 시민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동물 생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인원은 20명이다. 교육기간은 2월25일부터 3월 26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에 어린이대공원 열대동물관 2층 동물교실에서 진행된다. 3월26일(일)에는 현장시연 활동도 예정돼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동물관련 전문가들에게 야생동물에 대한 이론교육과 해설기법 등을 배우며, 이를 토대로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교육 및 실습 활동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 중 선발된 인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한 달에 4시간 이상 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 어린이대공원 도슨트는 활동기간 중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대공원 주최 행사 초청 등 혜택을 받게 된다.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sisul.or.kr →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450-9381~2)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대공원 운영의 일환으로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동물생태 설명을 할 수 있는 도슨트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속의 명소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1/20 [16:0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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