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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곽정기 광진경찰서장 취임.
15일 어린이회관 시청각실에서 취임식.
 
디지털광진
 

신임 곽정기 제41대 광진경찰서장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제41대 곽정기 광진경찰서장이 15일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곽정기 서장     © 디지털광진

 

 

곽정기 경찰서장은 15일 오후 2시 어린이회관 시청각실에서 광진경찰서 간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곽 서장의 취임인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취임식에서 곽정기 서장은 의례적인 취임사가 아닌 경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강연 방식으로 풀어 전달했다.

 

곽 서장은 “광진경찰서장을 지원했다. 인사를 앞두고 치안수요가 많은 곳, 제가 한번도 근무하지 않은 곳, 집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을 찾았는데 그 중 한곳이 광진경찰서였다. 전임 김광호 서장과는 고시특채동기다. 김 서장에게 인사드리니 ‘참 잘됐다. 직원들이 일을 참 잘한다’며 격려해 주셨다.”며 광진경찰서에 오게 된 과정을 말했다.

 

이어 곽정기 서장은 “경찰은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아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성의를 다해 민원인들과의 간격을 좁혀야 하며 우리 경찰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 경찰은 현장에 강하고 정직한 치안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숭고한 사명감을 갖고 활력있는 일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곽정기 서장     © 디지털광진

 

 

신임 곽정기 광진경찰서장은 올해 43세로 2004년 사법고시에 합격해 경정으로 임용되었고 2013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곽 서장은 2004년 대전동부서 수사과장, 2006년 경찰청 법무과 송무계장을 거쳐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강동서 수사과장, 용산, 영등포, 강남, 서초서 형사과장을 지냈다. 이어 2012년 경북경찰청 홍보담당관, 2013년 경기경찰청 수사과장, 2015년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2016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을 거쳐 이번에 광진경찰서장으로 임명되었다.


 
기사입력: 2016/12/16 [09:2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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