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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성장해온 광진문화원 20년.
10일 광진문화원 20주년 개원기념식 및 수강생 발표회 열려.
 
디지털광진
 

 ‘문화예술로 성장해 온 20년, 사랑으로 나누어 갈 미래’

 

지난 1996년 11월 11일 출범한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10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원기념식 및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 광진문화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본행사에 앞서 나루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된 풍물패의 길놀이     © 디지털광진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공연으로 풍물패의 길놀이와 신나는 난타 공연, 시낭송반의 시 가극 공연을 진행한 후 시작된 기념식에는 양회종 문화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문화원장들과 문화원 이사, 분과위원장, 운영위원, 문화원 지킴이, 회원 등이 함께 했으며, 김기동 광진구청장, 전혜숙 국회의원, 새누리당 정송학 광진갑운영위원장, 정준길 광진을운영위원장, 서울시문화원연합회 김태웅 회장, 유승률 광진예총회장 등 내빈들도 참석해 문화원 18주년을 축하했다.

 

양회종 원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이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 성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감회가 새롭고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 그 동안 광지문화원은 지역문화 창달의 구심체로서 향토사발굴, 전통성년례개최, 국악예술단 운영, 향토사료연구조사, 300여개의 문화예술강좌운영, 찾아가는 문화원공연 등 전통문화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문화원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은 광진구민들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덕이다. 더욱 발전하는 광진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회종 원장     © 디지털광진

 

 

양회종 원장에 이어 김태웅 회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전혜숙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화원 개원 20주년을 축하하고 문화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광나루합창단이 ‘산유화, 꽃파는 아가씨’를 합창했고, 광진문화원 수강생과 강사로 구성된 노래하는 오케스트라가 ‘도레미송, 마이웨이, 바램, 아름다운강산’을 공연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 수강생발표회에서는 한국전통무용, 바이올린, 하모니카, 플롯, 오카리나, 포크기타, 시조창, 경기민요, 남도민요, 가곡교실, 시낭송 등 16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 동안 배운 기량을 맘껏 펼쳤다.

 

한편, 광진문화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광진문화원 20년사’를 발간해 이날 기념식에서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사진으로 보는 광진문화원 20년 발자취, 광진문화원의 변천과 현황, 문화원 주요사업, 언론과 수상기록, 광진의 역사인물과 문화재’등을 담았으며, 광진구 각계인사들의 제언을 담은 ‘광진문화원에 바란다’를 수록했다.

 

▲ 식전공연으로 진행된 신나는 난타     © 디지털광진

 

▲ 식전공연 시가극 '어머니의 아리랑'     © 디지털광진

 

▲ 이날 기념식에서는 광진문화원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유공자들과 양회종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광나루합창단의 축하 공연     © 디지털광진

 

▲ 노래하는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광나루합창단이 도레미송을 부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마이웨이를 부르는 문화원 노래반 강사와 수강생들     © 디지털광진

 

▲ 축하공연의 마지막 무대로 노래반 강사가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하고 있다. 오른쪽에 지휘봉을 잡은 양회종 원장이 보인다.     © 디지털광진

 

▲ 기념식을 지켜보는 내빈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11/11 [09:4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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