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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수렴 및 갈등 최소화 방안은?
광진포럼, 14일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강원 소장 초청 포럼 개최.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광장동 운동장부지 폐기물처리장 건립과 청담대교 하부 경관개선공사와 관련해 사업을 반대하는 인근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광진구의 구의동 미가로 간판정비사업도 상인들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공공시설 건립과 각종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 수렴 및 갈등해소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광진포럼에서는 14일 오후 7시부터  '주민의견 수렴 및 갈등 최소화 방안'을 주제로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0월 정례 광진포럼에서 패널들이 혁신교육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     ©디지털광진

 

이러한 때에 광진포럼(건국대학교 생태기반사회연구소와 광진주민연대, 디지털광진)에서는 공공시설 건립과 관련해 ‘주민의견 수렴 및 갈등 최소화 방안’을 주제로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11월 14일 오후 7시부터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301호(2층)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사)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구 경실련갈등해소센터) 이강원 소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원 소장은 국립서울병원갈등조정위원회와 국립의료복합단지설립추진위원회에서 각각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 갈등해소와 주민의견 수렴, 원활한 국립의료복합단지 설립추진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또한, 전 밀양송전선로건설 관련 갈등조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오송제2산업단지 제3자 주관 입지선정시범사업 조정자, 서울시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미래창조과학부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행정자치부 분쟁닥터제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이강원 소장은 1시간가량 공공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올바른 주민의견 수렴 방안과 민관갈등 해소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포럼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한다.

 

광진포럼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주민연대(전화 466-9390)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6/11/09 [18: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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