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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2동, 곶감으로 사랑을 나누어요.
2일 오후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어르신과 아이들 함께 곶감 만들어.
 
디지털광진
 

 곶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에게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감 껍질을 벗기고 있다.     © 디지털광진

 

 

중곡2동(동장 김창재) 소재 구립 수호천사어린이집(원장 조혜숙)에서는 2일 오후 따뜻한 겨울나기 ‘곶감으로 사랑을 나누어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앞마당에 있는 두 그루의 감나무 감을 수확해 곶감을 만들어 경로당 2곳에 전달하는 행사로 곶감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와 율동으로 재롱잔치도 펼쳤으며,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고사리 손으로 감의 껍질을 벗겼다. 이렇게 만들어진 곶감은 장수경로당과 한마음경로당에 3박스씩 전달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조혜숙 원장은 “지역 내에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즐겁게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함께 곶감을 만들며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세대 간에 소통하고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수호천사어린이집은 경로당에 떡국떡과 떡국에 들어갈 한우쇠고기 전달하기도 했다.

 

김창재 동장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수호천사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 행사가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점차 확대하여 경로당 어르신뿐만 아니라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도 혜택이 돌아알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감을 따고 있는 광진구의회 공영목 의원(오른쪽)과 김창재 동장     © 디지털광진

 

▲ 아이들의 노래 율동 공연     © 디지털광진

 

 

▲ 아이들과 어르신이 껍질을 벗긴 곶감을 말리기 위해 매달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곶감전달식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11/02 [17:3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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