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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감'으로 정을 나누다.
25일 제1회 능동 감마을 축제 열려. 감껍질 길게 깎기, 각종 공연.
 
디지털광진
 

동 특화사업으로 ‘감익는 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능동에서 감마을 축제를 열었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감껍질 길게 깎기 등 각종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하고 공연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제1회 능동 감마을축제가 25일 열렸다. 박영춘 예술단의 경기민요 공연     © 디지털광진

 

 

능동(동장 이경수)에서는 능동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병철) 주최로 ‘제1회 능동 감마을 축제’를 개최하였다. 능동은 지난 2013년 1동 1특화사업으로 ‘감익는 마을 만들기’를 추진해왔으며, 대공원 울타리 주변에 심은 감나무에서 감을 수확하고 주민 100여명의 감 지원을 받아 이번 축제를 열게 되었다.

 

오후 1시 30분 광진모던색소폰봉사단과 능동 주민가수들의 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축제 개회식에는 문종철 서울시의원, 고양석, 오현정, 이상욱 광진구의원, 어린이대공원 이강오 원장 등 내빈들과 서병철 추진위원장, 이상복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능동 직능단체장, 이경수 동장 등 능동 공무원, 지역주민 등 수백명이 함께 했다.

 

개회식에서 서병철 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능동은 단독주택이 많은 특성을 갖고 있어 2013년부터 감나무 심기를 1동 1특화사업으로 추진했다. 2013년 감나무 30주를 대공원 서문 주변에 식재한 이후 2014년에는 112주를 심고 주민들에게 48주를 나눠줘 감마을을 조성했다. 그 동안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은 거름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는 등 열성적으로 나무를 가꿔 오늘 감마을 축제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 경과를 보고하는 서병철 축제추진위원장     © 디지털광진

 

 

서 위원장에 이어 이상복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문종철 시의원, 고양석, 오현정, 이상욱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감마을축제를 축하하고 능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다.

 

개회식에 이어 난타공연, 경기민요, 초대가수 현동현 공연, 어린이 밸리댄스, 밸리댄스, 주민가수 공연, 희망마술단, 풍물놀이 등이 공연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감껍질 길게깎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먹거리장터도 운영되었다. 또한 행사 중간 중간에는 감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능동 이경수 동장은 “수확한 감과 주민들이 기증한 감을 합쳐 2,500개 정도가 모아졌다. 모아진 감을 8개씩 담아 300개의 선물을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나눠 드릴 예정이다. 감을 나누는 것은 정을 나누는 것이다. 능동 지역특색에 맞춰 감을 나누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를 지향했다.”고 말했다.

 

▲ 누가 누가 길게 깎았나. 감껍질 길게깎기 이벤트에 나선 남성들이 깎은 감껍질을 들어보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감따기 이벤트에 나선 내빈들     © 디지털광진

 

▲ 색소폰 공연     © 디지털광진

 

▲ 난타공연     © 디지털광진

 

▲ 감나무 그리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추진위원회에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이날 축제에는 수백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성황을 이뤘다.     © 디지털광진

 

▲ 초청가수 현동현 씨의 공연     © 디지털광진

 

▲ 주민들이 대공원 담 근처에 심어놓은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10/25 [18:1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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