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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광진경찰서 업무협약.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경찰관 복지 증진 관련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광진
 

(재)광진문화재단(사장 김용기)과 광진경찰서(서장 김광호)는 5일 오후 광진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 5일 협약식에서 김광호 서장과 김용기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번 협약은 광진문화재단과 광진경찰서의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서비스 저변 확대 및 경찰관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문화가 있는 날 소외계층 대상 문화 서비스 제공, 광진경찰서 경찰관 및 동반 가족에 대한 공연 서비스, 나루아트센터 공연 기획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루트 확대 등의 사안에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김용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치안 최일선의 경찰서와 문화재단이 맺은 최초의 업무협약이 아닌가 생각된다. 위험하고 긴장된 환경 가운데에서 일하시는 경찰관 및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여유와 위로를 드리는 의미 있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호 서장은 “우리 광진경찰서는 ‘문화 경찰’을 표방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 개개인 모두 문화적 감수성을 습득하여, 유연하고 활기찬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화답했다.

 

▲ 광진경찰서와 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10/06 [18:1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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