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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가 온다.
9일까지 어린이대공원에서 ‘2016 놀이엑스포’개최
 
디지털광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가 주도하여 만드는 놀이축제가 열린다.

 

▲ 놀이엑스포 배치도     © 디지털광진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1일부터 9일까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16 놀이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 놀이엑스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를 주제로 펼쳐지는 행사로 9일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전역이 다양한 놀이터로 꾸며지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가 원하는 놀이와 놀이 공간을 직접 만들어가는 ‘주제관과 참여관’이 진행된다. 배고픈 고래에게 먹혀버린 아이들이 탈출을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가 담겨진 ‘고래 뱃속 적정 놀이터’,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거미왕국을 만드는 ‘빛나는 거미왕국’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주제관과 참여관’은 어린이 스스로 워크숍에서 어린이놀이단이 기획하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한 놀이 및 놀이터를 11개팀의 놀이기획자가 조력하여 꾸미게 된다. 1일부터 3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대공원 정문부터 음악분수대까지의 공간에 운영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고래 뱃속 놀이터, 밧줄 놀이터, 빛나는 거미왕국, 전우치놀이단, 어린이 맘대로 방송국, Fi POP-UP 축구놀이장, 박스로 만들어지는 향기의 성, 뚝딱뚝딱 조립정원 등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놀이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는 ‘열린포럼’, 장난감부터 함께 놀고 싶은 놀이까지 교류하는 ‘누구나 놀이마켓’,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증진하는 ‘놀 권리 캠페인’ 등도 펼쳐진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행복한 놀이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많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가치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6 놀이엑스포’에서 운영되는 놀이터 및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마켓제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6 놀이엑스포’는 서울시설공단과 아름다운가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아이큐박스 등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된다.

 

☞놀이엑스포 프로그램 보러가기

 

▲ 세상에서 가장큰 놀이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9/30 [17:5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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