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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원의 ‘시 읽고 시 쓰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광진문화원에서 ‘시 읽고 시 쓰기’ 특강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에서는“문화가 있는 날” 참여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詩)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문화원 지하공연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시 읽고, 시 쓰기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 지난달 31일 진행된 시읽고 시쓰기 강좌     © 디지털광진

 

 

지난 8월 31일 특강에서는 성기조 (시인, 사)문예진흥재단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시를 어떻게 써야하는 가”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성기조 강사는“‘시는 신의 말이다. 그러나 반드시 운문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시는 곳곳에 充溢(충일)한다. 미와 생명이 있는 곳에는 시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믿는다. 아름다움과 생명이 있는 말”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는 문화원 회원 및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진문화원 관계자는 “시(詩)는 오랜 역사와 각국의 민족문화 속에서 발전되어 왔고 음악, 미술, 건축처럼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 내용과 의미가 풍부하고 깊고 넓으며,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켜 독자의 마음을 울려주고 시적 이미지를 드러내 보임으로써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광진문화원의 ‘시 읽고 시 쓰기’특강은 9월 28일과 10월 26일 두 번에 걸쳐 김문중 (시인,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장) 강사가 “시 낭독 이란, 시 낭독 연습 ”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쓰고 시읽기 특강은 11월까지 총 7회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6/09/02 [17:3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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