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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 함께 만드는 마을.
30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군자동 출범식 열려
 
디지털광진
 

주민공동체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기능 강화를 위한‘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광진구 시범동인 군자동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 30일 열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군자동 출범식에서 내빈들이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마을⋅복지⋅건강⋅행정 4개 분야에 혁신을 통하여 찾아가는 복지, 함께 만드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군자동을 시작으로 내년 7월 광진구 전 동으로 확대 시행된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마을분야에서 주민참여공모사업 추진, 마을기금 조성, 마을계획 수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게 되며, 복지분야에서는 기존 신청중심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복지전달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1일자 인사에서 군자동주민센터에 직원 6명을 충원하고 기존 주민복지팀을 1개팀에서 2개팀으로 늘렸다.

 

건강분야에서는 군자동주민센터에 방문간호사를 1명 배치해 종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하며, 동 혁신분야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서비스제공을 위한 동청사 재배치공사를 시행했다. 구는 군자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통해 광진구만의 최적화된 표준모델을 도출하여 내년도 전 동 사업 추진시 반영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동 주민센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오후 군자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광진구의회 고양석 부의장, 서울시의회 문종철 의원 등 지역정치인, 용화식 군자동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직능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기동 구청장     © 디지털광진

 

 

출범식에서 김기동 구청장은 “갑작스런 도시화로 많은 문제가 발생했지만 국민을 섬기는 공공시스템은 허술하게 되어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군자동에서 시작되었다. 이 사업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시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복지도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행정은 주민이 주인되는 의식을 갖도록 해야 민주주의와 지방자치가 완성된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는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동 구청장의 인사말에 이어 고양석 부의장과 문종철 서울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사 후에는 현판식 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군자동주민센터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 출범식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군자동주민센터 내부 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8/31 [09:4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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