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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 읽고 시 쓰기 특강은 ‘시조는 우리의 역사다’
광진문화원,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시 읽고 시 쓰기 특강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화원 지하공연장에서‘시 쓰고 시 읽기’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 지난달 28일 진행되었던 시읽고 시쓰기 특강에서 이근배 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 참여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詩)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시(詩)는 오랜 역사와 각국의 민족문화 속에서 발전되어 왔고 음악, 미술, 건축처럼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 내용과 의미가 풍부하고 깊고 넓으며,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켜 독자의 마음을 울려주고 시적 이미지를 드러내 보임으로써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 25일 1회 특강에서는 권용태 (전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강사를 초청해 “이 땅에 시가 흐르게 하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6월 28일 2회 특강에서는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 강사가“시적 이미지란!”를 주제로 강연했다. 두 차례 특강에는 각각 문화원 회원 및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는 27일 진행되는 3회 특강은 원용문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강사를 초청해 “시조는 우리의 역사다!”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광진문화원에서는 앞으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 읽고 시 쓰기’특강을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6/07/21 [17:5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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