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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구의공원에는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광진문화원,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문화예술의 상설 거리 공연 진행
 
디지털광진
 

매주 화요일 저녁 구의공원에 가면 다양한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

 

▲ 19일 첫 번째 광진문화원 상설 거리공연에서 첫무대를 장식한 풀잎소리 오카리나 연주팀  공연모습, 오카리나의 밝고 명쾌한 소리로 아리랑 외 5개의 곡을 연주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에서는 구의공원입구 무대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문화예술의 거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문화원 동아리 등 시민문화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주민 생활권에 직접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통해 광진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무대에 서는 공연자들이 비록 아마추어인 문화원 동아리와 수강생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이 펼치는 음악의 기량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 문화원의 설명이다.

 

7월 19일 첫 공연은 풀잎소리 오카리나 연주팀 9명, 물망초 포크기타 공연팀 4명. 음악강사 연주팀 4명이 출연해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퇴근하는 주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문화원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구의공원입구에서 거리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공연은 포크기타, 오카리나, 봉고, 바이올린, 색소폰, 플롯, 대금, 가야금, 해금 등의 다양한 연주와 대중적인 노래공연으로 많은 구민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광진문화원의 문화예술의 거리 공연이 도심 속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 팝송과 대중가요를 연주한 물망초 포크기타 연주팀     © 디지털광진

 

▲ 마지막 무대인 문화원 음악강사들로 만들어진 연주팀의 공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7/21 [09:4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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