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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전달.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 250가정에 밑반찬 만들어 지원.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6/07 [09:53]

광진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덕분)에서는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해 드렸다.

 

▲ 2일 광진구새마을지회 강행만 회장과 이덕분 부녀회장이 모니카의 집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2일 아침부터 새마을회관에 모인 이덕분 회장과 동부녀회장 등 20명의 부녀회원들은 한우쇠고기 장조림, 열무김치, 두부 등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밑반찬은 오후에 지역의 250가정에 전달되었다.

 

250가정은 저소득 가정 150가구와 구부녀회장과 멘토관계를 맺은 할머니 35가정, 모나카의 집, 하늘이네집, 기타 소외가정 45가구 등이다.

 

▲ 열무김치를 담그는 부녀회원들     © 디지털광진

 

▲ 강행만 회장과 이덕분 회장, 부녀회원들이 장조림을 용기에 담고 있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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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07 [09:5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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