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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발전방안 포럼에서 찾아요.
광진포럼, 13일 어린이대공원 이강오 원장 초청 6월 정례포럼
 
디지털광진
 

광진구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물으면 많은 사람들은 어린이대공원을 꼽는다. 아차산이나 한강시민공원, 테크노마트 등을 꼽기도 하지만 전국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광진구의 명소는 단연 어린이대공원이라 할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광진구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73년 개원 이래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서울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수십년간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어린이대공원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명실상부한 어린이대공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 또 지역사회의 보다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중심에 이강오 원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강오 원장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 어린이대`공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광진포럼에서는 13일 어린이대공원 이강오 원장을 초청해 어린이대공원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대공원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번째)을 이강오 원장(가운데 붉은조끼)이 안내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민들의 힘으로 광진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전문가, 지역일꾼들이 모여 토론하는 광장인 광진포럼에서는 어린이대공원 이강오 원장을 초청해 ‘지역과 협력을 통한 어린이대공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강오 원장은 서울숲을 위탁관리하여 자투리땅의 녹지조성, 시민협력강화, 자립도 개선 등의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진 사회적기업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해 최초로 민간인 출신으로 서울어린이대공원장으로 발탁되었다.

 

이강오 원장은 포럼에서 그 동안 어린이대공원 원장으로 복무하면서 어린이공원으로서의 대공원과 지역의 공원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갖고 대공원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온 점을 소개하고 청중들과 질의응답 및 대화를 통해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이 지역의 서울시의원으로 대공원 발전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왔던 문종철 서울시의원과 동화를 매개로 한 어린이대공원 발전방안을 고민해 온 김창현 광진구의원도 참석해 대공원 발전방안을 제안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단체 대표자들이 단체 입장에서 또는 주민입장에서 바라 본 대공원 발전방안을 제안하고 토론에 참가한다.

 

포럼은 건국대학교 생태기반사회연구소와 광진주민연대, 디지털광진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13일 오후 7시부터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301호 강의실(2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광진포럼에는 어린이대공원에 관심있는 사람을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주민연대(전화 466-9390)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6/06/03 [18:4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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