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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복지관, 6월 10일 ‘일상속 클래식 터치’
광진문화재단과 연계해 자양예술무대 ‘클래시칸 앙상블’ 공연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5/31 [18:24]

자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영심)에서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양예술무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 클래시칸 앙상블 공연모습     © 디지털광진

 

 

올해는 6월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복지관 5층 집회실에서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와 연계하여 클래시칸 앙상블의“일상 속 클래식 터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각 있는 12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시칸앙상블(대표 이삭)은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을 모토로 현재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어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힐링음악 이라 불리는 클래식은 집중력 향상, 마음안정, 태교, 치유, 두뇌 발달 등 여러 효과가 있는 음악으로 바쁜 현대인들 삶속에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쉽고 익숙한 곡들로 선곡(히이사이시 조 - 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R. Schumann – 어린이의 정경 中 트로이메라이 외 7곡)하여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자양복지관(전화 458-1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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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31 [18:24]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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