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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전통성년례 ‘열아홉, 나를 뽐내봐’
7일 광진광장에서 광진문화원 전통성년례 열려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은 7일 오후 광진광장에서 2016광진구 전통성년례 ‘열아홉 나를 뽐내봐’ 행사를 개최했다.

 

▲ 광진문화원에서는 7일 오후 광진광장에서 전통성년례 '열아홉 나를 뽐내봐'를 개최했다.     © 디지털광진

 

 

2011년부터 매년 성년의 날을 전후해 개최되고 있는 광진문화원 성년례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전통성년례 재현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는 광진구 거주 19세(1997년생)와 20세(1996년생) 성년자 총 30명이 참가하여 진정한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 주는 숭고한 의례와 축하의 장을 펼쳤다.

 

성년례에는 양회종 문화원장을 비롯해 역대 원장단 및 이사, 분과위원장, 회원 등 문화원 관계자들과 성년자들의 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다. 또한 김기동 광진구청장, 추미애 국회의원, 박삼례 광진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성년례에 참가해 성년자들을 축하해주었다.

 

성년례에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양회종 문화원장은 “광진문화원 성년례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성년례는 소중한 전통문화자산으로 사회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성년자에게 축하드리며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멋진 성년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회종 원장에 이어 김기동 구청장과 추미애 의원, 박삼례 의장도 축사를 통해 성년례를 축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전통성년례에서는 예법에 따라 성인됨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추고 성인으로서의 몸과 마음을 당부하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와 술 마시는 예법을 일러주며 성인됨을 축하하는 초례, 마지막으로 성인으로서 마음속에 새겨야 할 교훈과 가르침을 내려주고 이를 실천하기를 다짐하는 의례인 수훈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순서에 따라 진지하게 성년례에 임했으며, 가족과 축하객들은 흐뭇한 표정으로 성년례를 지켜보며 축하를 보냈다.

 

▲ 길놀이     © 디지털광진

 

▲ 풍물패와 함께 입장하는 성년자들     © 디지털광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회종 문화원장     ©디지털광진

 

▲ 상견례에서 큰절을 올리는 성년자들     ©디지털광진

 

▲ 어른의 복색을 입는 가례     © 디지털광진

 

▲ 술마시는 예법을 익히는 초례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5/09 [15:4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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