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공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 5일 서울상상나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아이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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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2시경 서울상상나라를 찾아 직접 아이들에게 얼굴그림을 그려주고 매직풍선을 나눠주었으며, 함께 가방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이어 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대공원어린이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정과 관련한 어린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매직풍선을 나눠주는 박 시장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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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만들기 체험에 함께 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가방에 사인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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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대공원 어린이위원들과의 간담회 모습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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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하축제 '비누로 깨끗한 세상' 부스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장은 이날 대공원에서 진행된 동화축제에 별도로 참여하지는 않았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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