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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번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
12일 오전 안철수 대표 아차산역에서 임동순, 황인철 지원유세
 
디지털광진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광진을 찾아 임동순, 황인철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안 대표는 “과거에 머물 건가, 미래로 나갈 건가, 이대로 안된 다면 국민의당 후보를 찍어 달라”고 말했다.

 

▲ 12일 오전 아차산역 인근 국민의당 연설회장에서 안철수 대표가 임동순, 황인철 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아차산역 대공원역 후문 입구에 도착한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당 광진(갑)임동순 후보와 광진(을)황인철 후보, 그리고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연설차량에 올라 지원유세를 벌였다.

 

안철수 대표는 “제 지역 주민들 만나보면 국회에서 왜 싸움만 하느냐, 보기 싫다는 말씀 하신다. 이것은 1번과 2번 둘밖에 없으니 싸움만 하고 반대만 해도 쉽게 국회의원이 되기 때문이다. 쉽게 국회의원이 되니 민생문제 해결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의 당이 꼭 필요하다. 1번 2번 못 싸우게 하고 민생문제 해결,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바뀌는 데 우리나라의 정치는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과거방식으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정치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고 우리의 삶이 바뀌길 원한다면 국민의당을 지지해 달라. 3번 투표는 변화의 열망을 나타내는 것이다. 3번을 찍어야 정치가 국민이 무서운 줄 알게 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안 대표는 “제 옆에는 지금 광진의 자랑스런 후보들이 있다. 광진(갑)에 임동순 후보, 광진(을)에 황인철 후보다. 임동순 후보는 서울시의원 출신으로 구석구석 현안을 잘 알고 있다. 기초가 탄탄한 실력으로 국회에서 광진 발전을 위해 보답할 의지를 갖고 있다. 황인철 후보는 서른한살 때부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했다. 지난 25년간 당과 청와대에서 국정운영경험을 쌓았다. 준비된 일꾼, 황인철 후보를 격려해달라. 내일 선거일이다. 광진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거다. 과거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문제 해결하는 국민의당 지지해 달라. 이대로 괜찮다면 1,2번 찍어도 된다.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임동순 후보, 황인철 후보 꼭지지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후보는 연설을 마친 후 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했으며, 단상 아래로 내려와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일부 지지자들은 안 대표의 사인을 받기도 했다. 안 후보는 연설회장을 한 바퀴 돈 후 곧바로 차량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이날 안철수 대표가 광진을 방문함에 따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주요 3당의 대표가 10일과 12일 모두 광진을 방문했다. 당대표들의 광진방문이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안철수 대표 광진방문 이모저모]

▲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안철수 대표     © 디지털광진

 

▲ 안철수 대표와 임동순, 황인철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황인철 후보 선거운동원들의 율동     © 디지털광진

 

▲ 임동순 후보와 황인철 후보 부부가 함께 손을 맞잡았다.     © 디지털광진

 

▲ 안철수 대표의 연설에 환호하는 청중들     © 디지털광진

 

▲ 임동순 후보와 황인철 후보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4/12 [11: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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