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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대표 ‘전혜숙 후보 응원해 달라’
11일 오후 동아시아미래재단 송태호 이사장 통해 메시지 전달.
 
디지털광진
 

 전라남도 강진에 칩거 중인 손학규 전 민주당대표가 측근을 보내 광진갑선거구 전혜숙 후보를 응원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 동아시아미래재단 송태호 이사장이 전혜숙 후보의 거리연설회장을 찾아 손학규 전 대표의 지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11일 능동시장에서 전혜숙 후보와 손을 맞잡은 송태호 이사장     © 디지털광진

 

 

손 전대표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동아시아미래재단 송태호 이사장은 11일 오후 3시경 전혜숙 후보의 능동시장 거리연설회에 참석해 지지연설을 통해 손 전 대표의 메시시를 전했다.

 

송 이사장은 “손학규 전 대표는 정치권을 은퇴하고 강진에 머물고 있어 직접 오질 못했다. 저에게 대신 참석해 ‘전혜숙 후보를 꼭 응원해달라’고 말씀 하셨다. 전혜숙 후보는 신의를 가지고 광진구민과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다. 보건복지전문가로 성실하고, 일 잘할 수 있는 전혜숙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양측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손학규 전대표는 송태호 이사장을 통해 전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국민의당 최원식 후보에게 지지메시지를 보낸바 있으며 이날 오전에도 송 이사장이 강남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해 손 전대표의 지지 메시시를 전달하는 등 간접적으로 측근들에 대한 메시지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혜숙 후보는 손 전대표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기사입력: 2016/04/11 [19:2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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