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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선거운동 종반전, 예측불허 접전
광진(갑)국회의원 후보자들 주요 정책, 선거운동 현장 취재
 
디지털광진
 

4월 13일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다. 예비후보 때부터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던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로는 바짝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선거구를 누비며 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현행 선거법상 후보자들이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은 크게 3가지로, 후보자가 지역을 돌며 인사하거나 거리연설회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는 방법, 전화와 미디어를 이용한 선거운동,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 등이다.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31일 이후 선거에 출마한 5명의 광진(갑)선거구 후보자들은 발로, 연설차량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기 위해 광진(갑)선거구 8개동을 누비고 있다. 대부분의 후보자들은 새벽운동을 하는 주민들과 출근길 유권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해 밤늦게 까지 후보를 알리고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광진(갑)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선거구호와 선거운동을 취재해 보았다.(순서는 기호순입니다)

 

▲ 광진(갑)선거구 후보자들     © 디지털광진

 

 

오리무중 판세에 후보들 제각기 승리 장담.

광진(갑)선거구는 결과를 쉽게 예상하기 힘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광진(갑)선거구는 현재의 야당이 계속 승리해 온 광진(을)선거구와 달리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스윙보터지역(정치상황이나 본인이 관심있는 정책 등에 따라 그때그때 선택을 달리하는 것)으로 서울지역에서 승리하는 정당의 후보가 항상 당선되는 지역이다. 이번에도 그 전통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민주통합당의 압승으로 끝났던 서울지역 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억울하게 공천이 취소된 민주당 전혜숙 후보를 대신해 투입된 김한길 후보가 52.1%을 득표해 44.6%에 그친 새누리당 정송학 후보에 낙승을 거뒀다. 국회의원에 다시 도전하기위해 4년을 기다려온 정송학 후보, 공천취소로 국회의원 선거 대신 법정에서 싸워야 했던 전혜숙 후보가 단수추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늦게 공천을 받아 선거전에 뛰어든 임동순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민주통합당의 낙승으로 끝났던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 훨씬 복잡한 상황이어서 누가 서울의 1당이 될지도 불투명하며, 그에 따라 광진(갑)지역의 선거전망 역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광진(갑)선거구는 호남출신 새누리당 정송학 후보와 영남출신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후보가 격돌하는 희귀한 선거구이기도 하다. 여기에 호남출신 국민의당 임동순 후보까지 가세해 쉽게 더욱 선거결과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이정희 후보는 당의 유이한 후보 중 한명이며, 백승원 후보가 속한 한나라당은 전국에서 4명만을 공천한 소수정당 소속이지만 열심히 지역을 누비고 있다.

 

광진(갑)선거구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2, 3월에는 전국적인 관심지역이었다. 이 지역 현역의원인 김한길 의원의 탈당과 국민의당 입당, 불출마 선언은 전국적인 관심사였으며, 이러한 이유로 언론에서도 몇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한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후에는 공식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1차례도 발표되지 않을 정도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수 언론과 정당들은 광진갑을 경합지역으로 분류했으며, 후보들은 제각기 우세를 장담하며 지역 곳곳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제우선, 민생먼저 일잘하는 후보, 진정한 광진일꾼’ 새누리당 정송학 후보.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2010년까지 광진구청장을 지낸 정송학 후보가 경선에서 전지명 당협위원장에 승리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압도적인 지지로 구청장에 당선되었던 정송학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출마를 강행해 낙선했다. 지난 19대 선거에서도 예상을 뒤엎고 현역의 권택기 의원을 넘어 단수추천을 받았지만 낙선의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도 공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00%국민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 10일 대공원 후문에서 연설하고 있는 정송학 후보     © 디지털광진

 

 

정송학 후보의 캐치프레이즈는 ‘경제우선 민생먼저, 일 잘하는 후보. 진정한 광진일꾼’이다. 정송학 후보는 광진구청장 재임시절 추진했던 사업과 공적 등을 내세우며 ‘그 동안 해온 일을 보면 앞으로 할 일 또한 기대된다’며 능력있는 일꾼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평사원부터 글로벌기업의 CEO가 된 경력과 대한민국 병역명문가회 중앙회장으로서의 활동,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 재직,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 서울지역협의회 의장 등의 경력을앞세워 ‘광진에 이만한 사람이 어디 또 있습니까’라며 광진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는 6대 공약은 청년일자리 창출, 벤처창업 활성화, 중곡동 의료행정타운 조기 완공 및 의료IT 융합비즈니스 타운 조성, 용도지역 상향 및 도시개발 규제개혁, 서울동부 교육중심구로 육성, 맞춤형 복지실현, 국립고구려현장박물관조성 등이다. 지역별로는 군자역 주변 고밀도 개발,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 해제 및 용도지구 향상, 구의시장 주변 주택재건축사업 조속창공을 위한 행정지원, 광장동 친환경체육공원 건립 및 환경자원센터 여론조사 후 재검토, 중곡아파트 재건축, 중곡2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부지확보 등도 약속했다.

 

거리연설회와 골목골목 찾아다니는 선거운동, 그리고 각 단체, 기관, 업체 등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정송학 후보는 여러 차례 출마했던 경험과 폭 넓은 지역정보망을 가동해 작은 행사나 모임까지도 찾아다니며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거리연설에서는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광진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구청장 4년간 7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어려운 살림에 보탰고 서울시 청렴도 4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도 이뤘다. 광진구청장 출신으로 광진의 문제점을 잘 알고 광진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저 정송학이 풍부한 경험과 경륜으로 구민 모든 분들께 일로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8일 정립전자를 방문해 인사를 하고 있는 정송학 후보     © 디지털광진

 

 

‘광진구를 지킨사람, 광진구 행복배달부’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후보

전혜숙 후보는 약사출신으로 지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지난 2010년 광진(갑)지역위원장을 맡아 당시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했던 전 후보는 이후 19대 국회의원선거를 준비했고 12년 19대 국회의원선거 광진(갑)선거구 단수추천을 받았다. 하지만 ‘금품제공’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공천이 전격 취소되어 출마가 좌절되었다. 이후 전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지만 1심과 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데 이어 2013년 6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무죄확정에도 공천취소에 따른 피해를 되돌릴 수는 없었으며 절치부심 20대 국회의원선거를 기다려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김한길 의원이 탈당하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공천을 받아 4년 전의 한을 풀 기회를 잡았다.

 

▲ 8일 광장동 극동아파트 앞 연설회에서 율동을 선보이는 전혜숙 후보     © 디지털광진

 

 

전혜숙 후보의 캐치프레이즈는 ‘광진구를 지킨사람, 광진구 행복배달부’이다. 전혜숙 후보는 2012년 공천이 취소된 후 당시 대타로 나선 김한길 의원의 선거운동에 동참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지역활동을 계속해왔다. 전 후보는 특유의 친화력을 앞세워 광진구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18대 국회의원 당시 아차산둘레길 정비와 광진경찰서 신축예산을 확보하는데 기여했으며, 광진정보도서관 시설개선과 국립고구려박물관 용역관련 국비를 확보하는데도 나름의 역할을 다했다. 또한 국회에서 보건복지관련 전문가로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무상보육책임 명시와 보육시설 확보의무화, 불합리한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서도 힘썼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청년층에 희망(청년일자리 창출, 구직촉진 급여지원), 중장년층에 안정(쉬운 해고 제한 정리해고 요건 강화, 저녁이 있는 삶), 여성이 편한 삶(육아휴직급여 인상, 경력단절여성 지원확대, 100% 국가책임보육, 교육비 부담절감), 어르신께 효도(차등없는 기초연금 지급, 불효자방지법)등 세대별 맞춤공약을 내 놓았다. 지역공약으로는 ‘안전할 골목길을 만들기 위한 CCTV 추가설치, 여성안심거리 확대, 군자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어린이대공원 주변 고도제한 완화, 제일시장을 관광문화시장으로 재도약, 어린이대공원에 도서관, 문화공연장, 캠핑장 마련, 중곡동 중학교 신설, 구의정수장 부지 고등학교 신설,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 추가설치 등을 약속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전혜숙 후보는 거리연설회와 골목골목 누비며 유권자를 만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 후보의 선거운동에는 김기만, 문종철 서울시의원과 전병주, 고양석, 오현정 광진구의원이 적극 나서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전 후보는 거리연설회에서 현 정부의 경제실정을 비판하면서 여성후보로서의 강점을 설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 후보는 “서민들의 삶은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다. 새누리당 정권 8년간 국민들의 가계빚이 폭증했고 4대강 22조, 방산비리와 잘못된 해외투자로 100조 이상을 날렸다. 더불어민주당 만이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 가정에서 여자가 살림을 잘 하듯이 국가살림을 알뜰하게 살필 여성후보, 보건복지전문가, 광진의 행복배달부 전혜숙을 국회로 보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전혜숙 후보의 연설회에는 해당 지역 시, 구의원들이 동행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일하고 싶습니다. 안철수가 선택한 민생경제전문가’ -국민의당 임동순 후보‘

임동순 후보는 그 동안 5차례의 출마경력을 갖고 있다. 4대 서울시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3차례 서울시의원에 출마했고 국회의원 선거에 2번 출마했다. 하지만 5대 서울시의원선거에서 당선된 것을 제외하고는 4차례나 낙선의 아픔을 맛보았다. 이러한 전력으로 지역에서는 만만치 않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광진구에 거주한지도 40여년으로 후보들 중 가장 오래되었다. 임동순 후보는 서울시의원을 한차례만 했지만 민주당광진갑지역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민주당을 지켜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을 하고 있어 민생경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7일 중곡2동 거리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임동순 후보     © 디지털광진

 

 

임동순 후보는 ‘일하고 싶습니다. 안철수가 선택한 민생경제전문가 임동순’을 전면에 내걸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임 후보는 정통야당 민주당을 고집하며 지켜왔고 김대중연구소 자문위원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40년동안 변함없이 광진구를 지켜온 자신이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임 후보는 집권여당 새누리당에게는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을 뽑아달라.’고 하지만 주민들은 ‘박근혜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한다’며 날을 세웠고 더불어민주당에는 ‘여전히 친노패권주의가 남아있다. 국민들은 제대로 된 야당이 들어서길 원한다.’며 양당을 싸잡아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민생우선의 정치혁신 정당, 나라의 중심과 중산층을 지킬 중도정당’ 국민의당에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임동순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국회의원 특권 없애기, 불법정치자금 근절’등을 내세우고 있으며, 지역공약으로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 해제와 용도지역 상향, 중곡역 일대와 동일로 주변 용도지역상향, 종합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 안정적 추진, 중곡역 인근 12만 5천평 지구중심지 개발.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친환경 가족체육공원으로 조성, 도시재생사업을 국비와 시비 매칭을 통한 협력시범사업모델로 추진, 유흥업소 정비 등을 약속했다.

 

임동순 후보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게릴라식 거리연설회와 상가방문, 출퇴근길 인사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 후보는 거리연설에서 “민심을 돌보지 않는 양당정치를 심판해야 한다. 안철수와 함께 하는 저 임동순은 서민경제를 걱정하며 서민들이 잘 사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역세권 개발과 상업지역 확보 등을 통해 잘 사는 광진구를 만들겠다. 42년간 광진구를 지키며 누구보다도 광진발전 방안을 잘 알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동순 후보는 “광진에도 안철수 바람이 불고 있다.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다. 좋은 결과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 거리연설회 중 만난 지인들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 임동순 후보     © 디지털광진

 

 

‘예쁜 광진의 딸, 정직한 일꾼’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이정희 후보 -

주요 3당에 가려지긴 했지만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이정희 후보와 한나라당 백승원 후보도 공식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더욱 활발하게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의 유이한 후보인 이정희 후보는 미국에서 10여년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영어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진문화원 영어강사로 활동했다. 또한 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로 영어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 8일 광장동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이정희 후보. 이 후보에게는 당의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힘이 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정희 후보는 ‘예쁜 광진의 딸 정직한 일꾼’을 내세워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광장동 고등학교 신설 및 군자동 소규모 통합 초중고 신설, 구립어린이집 확대, 어린이대공원 관광자원화를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어린이대공원 버스킹 유치, 긴고랑길에 카페거리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후보는 아침 일찍 어린이대공원에서 체조를 하는 분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 혼자서 지역을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후보는 돈안드는 선거를 위해 선서사무원 1명만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으며, 현수막과 인쇄물을 제외하고는 거의 돈을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희 후보는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격려도 해주신다. 더욱 힘내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지를 호소하는 이정희 후보     © 디지털광진

 

 

비리재산 영구시효 몰수법 재정, 줄기세포 연구 지속 -한나라당 백승원 후보-

한나라당 백승원 후보는 다소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한나라당이 공천한 4명의 후보 중 1명인 백승원 후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0.34%의 득표로 8명 중 6위를 기록한 경력이 있으며, 2007년에는 열린우리당 예비후보로 활동하기도 했다.

 

▲ 10일 대공원 후문에서 유권자와 대화하는 백승원 후보     © 디지털광진

 

 

백승원 후보는 낙후된 광진개발, 비리재산 영구시효몰수법 제정, 바이오 생명공학 줄기세포 연구소, 종합병원, 전문대 유치를 전면에 내걸고 지역을 누비고 있다. 공약도 다소 파격적이다. 백 후보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재개 강력히 추진, 남북통일헌법 관련 법률제정, 국가지도자 300만명의 비리재산 몰수, 올바른 국가사회문화 재정립 등을 약속했으며, 광진구와 관련해서도 희망재개발지역 선정해 건축비 5-600만원 시범아파트 신축, 담배값 인하, 국가원로원 창설 등을 약속했다.

 

백 후보는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보시고 지지를 약속했다.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며 결과를 낙관한다고 말했다.

 

 

▲ 10일 대공원역 후문에서 명함을 나눠주는 백승원 후보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4/11 [18:4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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