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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위원장 ‘전혜숙, 추미애 뽑아달라’
10일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거리연설회. ‘문제는 경제, 정답은 투표’
 
디지털광진
 

 6일 만에 다시 광진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전혜숙 후보와 추미애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광진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위원장과 비례대표 후보들이 전혜숙 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선거를 앞둔 마지막 일요일 서울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에 대한 집중지원에 나선 김종인 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 35분경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서 광진(갑) 전혜숙 후보와 광진(을)추미애 후보 지원 거리연설회를 벌였다.

 

지난 4일 광진(갑)선거구를 찾았던 김종인 위원장은 중앙당 더드림유세단과 함께 다시 광진을 찾았다. 김종인 위원장 외에도 이인영 중앙당유세단장과 정은혜, 강선우, 박경미, 제윤경, 이재정 비례대표 후보도 함께 지원유세에 참가했다. 지역에서는 전혜숙 광진(갑) 후보와 광진(갑)지역 시, 구의원, 전 후보의 지지자, 당원 등이 함께 했으며, 광진(을)에서는 추미애 후보의 일부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했다.

 

전혜숙 후보의 환영 속에 차에서 내린 김종인 대표는 대공원 정문 앞 광장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인사했으며, 잠시 대공원 정문에서 공원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 김종인 위원장과 전혜숙 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김종인 위원장은 지지연설에서 “이번 총선의 의미를 잘 판단해야 한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의 주제로 ‘문제는 경제이며 정답은 투표다.’를 내세우고 있다. 지금 현재의 모습이 새누리당 집권 8년간 경제의 실체다. 8년 동안 경제는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이와 같은 정체가 계속되어 우리가 너무나도 많은 세월을 잊어버리고 후회할 것인지, 아니면 경제 운용하는 사람을 바꿔서 문제를 인식하고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뽑을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선거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민을 위한 정당이다. 새누리당은 독점기업만을 위한 경제를 운용하는 양극화정당이다. 양극화가 문제라는 정당이 부자세금을 감세해주고 서민세금은 올리고 있다. 담배값을 왜 올렸는지 아는가. 담배는 값을 올려도 담배를 사는 사람은 줄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며 새누리당을 비판한 후 “광진갑의 전혜숙 후보와 광진을의 추미애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 지지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김종인 위원장     © 디지털광진

 

 

전혜숙 후보는 “경제가 발전했다는데 서민들의 삶은 어려워지는가. 이명박 정권 4대강으로 22조를 들였는데 수십조가 더 들어가고 있다. 김종인 박사가 경제민주화를 이룰 것이라는 것을 믿고 박근혜 대통령을 뽑아주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선거 때만 이용하고 모시지 않았다. 지금 8년전 가계빚이 6-70조 였던 것이 지금은 1천조를 넘어섰다. 서민들의 지갑은 해마다 줄어들고 우리나라의 1년 예산이 380조인데 기업들의 사내유보금은 700조를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제민주화를 이뤄야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 방산비리로 부정부패로 잘못된 해외투자로 100조, 50조를 날리는 이런 나라를 감시감독 할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엄마의 마음으로 아내의 마음으로 알뜰살뜰하게 나라살림을 살필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달라. 우리당이 다수당이 안 되면 막아낼 수 없다. 2번을 뽑아달라. 전혜숙을 꼭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지원유세를 마친 후 곧바로 다른 구로 이동했으며, 전혜숙 후보와 시, 구의원들은 대공원 정문에서 거리연설회를 좀 더 진행한 후 광진(갑)선거구를 돌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 김종인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을 하고 있는 전혜숙 후보     © 디지털광진

 

▲ 비례대표들과 중앙유세단의 율동     © 디지털광진

 

▲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시구의원과 전혜숙 후보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4/10 [14:0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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