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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양회종 광진문화원장 취임.
광진문화원 정기총회. 양 회장 “20년 성과 지키 내며 발전전기 마련할 터”
 
디지털광진
 

제10대 광진문화원장으로 선출된 양회종 신임 문화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양 원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지켜내면서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10대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은 14일 오후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양회종 부원장을 제10대 광진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그 동안 광진문화원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년 2월에 정기총회를 개최해 왔으나 10대 문화원장 선출이 늦어지면서 3월 중순에야 정기총회를 열게 되었다. 정기총회에는 역대 원장들과 문화원이사, 분과위원장, 문화원지킴이, 운영위원,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했으며, 김기동 광진구청장, 추미애 의원, 박삼례 의장 등 지역정치인들도 참석해 총회와 문화원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1부 순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안건으로 상정된 2015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승인, 2016년 사업계획 및 수지결산 승인, 문화원 직제규정 개정, 신임문화원장 선출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총회에서 오금진 원장은 “지난 한해 광진문화원은 다양한 문화강좌와 행사를 개최하고 발전시켰다. 전통성년례는 5회를 맞이했고 향토사 발굴사업으로 우리지역을 중심으로 삼국의 역할을 재조명한 ‘삼국한강’을 발간하였다. 광진의 과거사진을 모아 ‘광진, 옛추억을 새기다’라는 사진집 발간하였고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인 ‘난타반’, ‘실버합창단‘ 활동, 우리문화체험교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는 5억여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1층 문화원통로, 문화카페, 어린이강의실, 요리강의실 등의 시설과 강좌교보재를 전면교체하여 더 좋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로 문화원은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늘의 문화원이 있기까지 노력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9대 오금진 원장     © 디지털광진

 

 

본 안건심의에서는 지난해 결산 및 회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매학기 약 300여개의 문화강좌를 운영해 연 1만6천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을 비롯해 '향토사료조사사업, 찾아가는 문화원, 우리문화체험교실, 수강생발표회, 전통성년례, 국악예술단 운영, 광진청소년문예대제전, 문화원 동아리 운영' 등이 포함된 2016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오금진 문화원장 후임으로 양회종 부원장을 제10대 문화원장으로 선출하였다.

 

▲ 오금진 9대 문화원장(우측)이 양회종 신임원장에게 광진문화원기를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총회가 끝난 후에는 곧바로 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이어졌다.

 

문화원장 이·취임식에서 오금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어려운 여건에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 주시고 문화원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새롭게 취임하는 양회종 원장은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다. 신임 문화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문화가족이 합심하여 전국 228개 문화원 중 가장 우수한 문화원으로 운영될 것을 확신한다. 제가 문화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연간 1만4천명이 수강하는 전국 최우수문화강좌를 운영하였고 전통성년례 개최, 건물 리모델링, 홈페이지 전면개편, 문화원 음향 및 조명시스템 전면교체, 시설개선 등을 실시했다. 우리 문화원 발전을 위해 열심히 매진했음을 자부하며 그 동안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회종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문화원은 문화예술발전에 노력하였고 현재도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광진문화원 10대 원장을 맡은 본인은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지켜내면서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온 힘을 다하겠다. 특히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문화가족여러분들과 수강생분들의 열정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문화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그 동안 수집하고 발굴한 향토문화역사를 재정립하여 보완 수정하는 작업에도 힘쓰겠다. 문화원장을 맡게된 것을 큰 영예로 알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문화원의 발전보다 문화의 발전에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추미애 국회의원,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회종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문화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제20대 광진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양회종 원장은 올해 59세로 ㈜예향도인 종합건축사 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양회종 원장은 성동교육청 행정자문위원, 광진구생활체육회장, 서울시 제10대 생활체육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광진문화원 이사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6/03/16 [11: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문화를 알기나 할까? 문화를 알기나 할까? 16/03/16 [15:16] 수정 삭제
  문화를 알기나 할까? 웃기지도 않네~
문화란 무엇인가? 일장검 16/03/16 [18:22] 수정 삭제
  문화란 역사적으로 전승계승되어 내려온것을 지키며 가꾸고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줄수있는 귀중한 우리자산이아닐까? 맞는건가?
신임 원장에 묻는다. 묻는다. 16/03/17 [01:44] 수정 삭제
  당신에게 문화란 무엇인가? 당신이 생각하는 광진구에서의 문화는 무엇인가?
물어보지마세요. 에고 16/03/17 [14:08] 수정 삭제
  뭘 알아야 답하지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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