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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150여개 부모커뮤니티 사업 공모.
모임별 200만원, 총 3억원 지원. 부모교육, 자녀교육 등 5개 분야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22일부터 2016년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관악구의 꿈꾸는 작은숲 학교 활동모습     © 디지털광진

 

 

지원대상은 부모커뮤니티, 직장부모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부모자조모임 및 단체(비영리단체,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3월 7일까지며,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사업제안서이며, 서울시(www.seoul.go.kr), 여성가족정책실(http://woman.seoul.go.kr/),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 및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는 약 150여 개 모임에 총 3억원으로 모임 별 200만원 이내이며, 활동분야는‘부모교육’,‘자녀교육’,‘건강증진’,‘문화프로그램’,‘지역봉사’ 5개 분야다.

 

사업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부모커뮤니티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모임활동을 위해 공간지원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사업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 모임들의 사업에 대한 적응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새내기모임 집합컨설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3년차 지원 모임(3년차 일몰제 대상)에 대하여는 전문컨설턴트 교육, 모임별 네트워크 형성 및 다양한 성공사례 공유 기회가 제공되어, 본 사업 지원이 만료된 이후 활동방향을 설계하기 앞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부모커뮤니티 모임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모임 공간 발굴 및 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직장부모커뮤니티 모임을 확대할 예정이며 시간이 부족한 직장부모들을 위해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컨설턴트 인력을 활용하여 직장부모에 특화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씨앗기 사업으로 여러 개의 작은 모임에 소액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그 모임이 성장해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서 부모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이를 통해 내 아이, 내 가족은 물론 나아가 지역에 관심을 갖게 되어 마을공동체로의 확산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박종수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앞으로 부모커뮤니티가 구성원을 위한 자조모임의 성격을 넘어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02/22 [17:2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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