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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진료소 활용방안 여론조사로 결정.
의료복합단지설립추진위, 공원주차장-리모델링 놓고 여론조사하기로.
 
디지털광진
 

국립서울병원 재건축에 따라 광진구에 기부채납되는 서울병원소아진료소 건물 활용방안이 주민 여론조사로 결정된다.

 

▲ 종합의료복합단지설립추진위원회에서는 25일 오후 회의를 열고 종합의료복합단지 2단계 사업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디지털광진

 

 

종합의료복합단지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선우)는 25일 오후 서울병원에서 회의를 열고 소아진료소 활용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건축실 담당 팀장은 “종합의료복합단지 2단계 사업은 2월에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받은 후 7월, 실시설계 및 인허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10월 본공사를 착공해 18년 말에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입찰은 현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을 추진중에 있다. 하지만 분리입찰로 결정될 경우 착공시기가 9개월 여 늦춰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아진료소 활용방안은 2월 입찰안내서 작성시까지는 결정되어야 예정대로 사업진행이 가능하며, 지하철 출구 신설 용역은 과업범위 확정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 추진위원회는 MOU 안대로 현재의 소아진료소를 허물고 ‘지상공원, 지하주차장’으로 할지, 아니면 추진위원들과 동 주민자치위원들, 직능단체 회원들이 다수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리모델링’을 통한 활용으로 할지를 여론조사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는 여론조사 문구를 정할 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여론조사 대상과 방법 등은 갈등조정위원회 사례를 준용하기로 했다. 여론조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2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곡역 출입구 신설문제와 관련해 과업범위를 정할 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여기에서 논의되는 안을 토대로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소아진료소 활용방안과 중곡역 지하철 출구문제는 이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6/01/26 [16:3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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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사업 입찰방법 중곡동주민 16/01/27 [10:44]
설계시공 입찰방법은 높은 낙찰율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제안서 제출로 설계서를 확정하고 시공은 일반입찰 방식으로 집행하는 것이 지역에 도움이 됩니다.
설계서를 제안서 방식에 의한는 것은 틀에 박혀있는 설계가 아니라 예술성이 가미된 설계를 하기 위하기 때문입니다. 수정 삭제
책임소재 중곡동주민 16/01/27 [10:53]
종합의료복합단지추진 당시에 주민들에게 제안했던 내용과 다르게 진행이 된 사항에 대하여 누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어디에도 없네요. 제가 생각해 보건데 그 책임이 무엇보다 막중하다고 생각되기에 사업면적이 줄어든 만큼 그 부분의 토지를 중곡동 주민을 위해 기부받은 다음 광진구에서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안을 제안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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