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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2월 14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역량 강화할 수 있는 사업 대상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201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일을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이웃 간 소통을 통해 도심 속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 지난해 11월 27일 개최되었던 광진마을한마당 '광진마을 꽃이 피었습니다'  공연모습      ©디지털광진

 

신청은 구에 주소가 있거나 구에 소재지를 둔 사업장 근무자 또는 학교 재학생 중 3명 이상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비영리민간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2가지 사업으로 나눠 진행하며 마을공동체 사업을 처음 접하는 모임은‘이웃만들기 지원사업’에, 기존 마을공동체 참여모임 중 올해도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경우는‘주민제안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수 있는 분야는 마을음악회나 마을사진전시회, 마을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마을체험’, 마을의 우수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는‘마을알리기’, 마을 역사나 활동 등에 대한 기록물을 제작하는‘마을이야기’, 지역 내 노인 돌봄, 어린이 공동 학습방 운영 등 복지사업과 관련한‘마을나눔’, 옥상 텃밭 가꾸기 등 농업 활성화를 위한‘도시농업’, 지역 내 꽃길, 테마거리 조성 등‘환경개선’, 아나바다 장터, 마을자원 공유를 위한‘공동체활동’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이면 어떤 내용이든 가능하다.

 

광진구는 홍보비, 강사수당, 활동경비 등 사업운영비와 업무진행비 항목 내에서 사업별 최대 2백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신청 기간 중‘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7일에는 자양4동에 위치한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30일에는 구의2동에 위치한 마을공동체 주민모임공간인 함께누리에서 각각 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취지, 지원규모, 사업컨설팅 및 제안서 작성법, 추진일정 등을 안내하고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기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를 희망하는 구민과 단체는 다음달 14일까지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모임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maeul.org )로 접속 후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마을공동체 형성과 회복에 적합한 사업인지 여부, 실현 및 지속가능성 여부,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3월 중 공모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올해 11월 말까지로, 참여자들은 보조금의 교부결정 내용과 교부조건 등 협약 체결 내용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전화 450-7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은 삭막한 도시 삶 속에서 이웃과의 관계회복을 통해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함께 소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민 스스로 공통된 마을 관심사항을 해결해나가며 마을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마을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일꾼을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01/19 [18: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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