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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애칭 공모 결과 발표.
당선작 없이 장려상만 3명 선정. 애칭은 추후 결정.
 
디지털광진
 

 국립서울병원은 내년도에 개원하는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대한 부르기 쉽고 친근한 애칭을 공모한 결과 당선작 없이 3편의 장려상을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 국립정신건강센터 애칭 공모전 시상식이 16일 열렸다. 사진 좌측부터 장려상 수상자인 김용기 문화재단사장, 하규섭 서울병원장, 장려상 수상자 윤가영 씨     © 디지털광진

 

 

장려상에 선정된 애칭은 ‘평온센터’(광진문화재단 김용기), 푸른센터(부산시 남구 이우종), M-Center(고려대 윤가영) 등 3개로 장려상에 대한 시상식은 16일 서울병원 의국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장려상은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이번에 발표한 애칭공모 심사 결과는 설립추진위원회의 검토 및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확정지은 것으로, 국립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총 1,964점이 공모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평온센터”로 장려상을 수상한 김용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광진구에 새로이 개소하는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모든 국민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명실상부한 국민의 정신건강지원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7일 열렸던 종합의료복합단지 설립추진위원회에서는 애칭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국립서울병원 하규섭 원장은 ‘센터의 애칭보다는 단지전체를 아우르는 명칭을 만드는 방식도 있다’고 제안한 바 있으며, 향후 이러한 방안을 포함해 애칭문제는 전문가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서울병원 관계자는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애칭 당선작이 없었지만 공모일정대로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한 것이다. 추진위 이후 전문가위원회가 한번 더 열렸으며 단지 전체의 이름을 짓는 것을 포함해 좀더 시간을 갖고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5/12/17 [15:5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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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닌데... ㅁㅁ 15/12/17 [20:12]
차라리 중곡복합의료원 같은걸로 바꾸던가 이름바꾸는게 과거 우울한 정신병원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자는 취지인데 1. 뭐 하는 곳인줄 알아야 한다(푸른센터,엠센터 이런거는 도대체 왜 뽑았는지 이해도 안가고 평온센터는 정신병원이미지 때문에 정신이란 글자를 뺐는데 같은 이미지의 연장선상인듯) 2. 좀 세련된 이미지와 지역명을을 같이 넣어 지역이미지를 쇄신해야 한다. 중곡동하면 아직도 우울한 정신병원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음 아예 원장님 말대로 이상하기만 한 애칭 수상작들보다 의료복합단지같이 단지전체를 아우르는 말이 백번 날듯 싶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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