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자양복지관, 세대통합에 한 걸음 더 앞장서다
1세대와 3세대 통합프로그램 ‘동화. 하나가 된다’프로그램 운영.
 
자양복지관 시민기자
 

과거에는 부모, 자녀, 손자가 함께 거주하는 풍경이 낯선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들어 핵가족이 보편화 되면서 이 풍경이 낯선 풍경으로 바뀌게 되고, 노인들과 젊은이들 사이의 교류가 적어져 서로에게 소원해지게 되었다.

 

▲ 자양복지관의 동화 프로그램     © 디지털광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자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영심)은 노인 및 청소년 세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1·3세대 통합프로그램 ‘동화(同化) : 하나가 된다.’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1세대 어르신들과 지역 내 3세대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모여 월 1회 통합 활동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인 요리활동, 야외 나들이활동, 노래자랑, 명절놀이 등을 통해 양 세대가 화합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 행복하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청소년들은 “평소에 할머니·할아버지를 자주 못 만나 뵙지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뜻 깊다. 마치 우리 할머니·할아버지같이 친근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화(同化)는 2011년부터 시작되어 5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그 동안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으며, 어르신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세대 통합을 널리 알려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모든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를 기대해본다.


 
기사입력: 2015/12/08 [17:3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