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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정신보건전문가 초청 워크숍 개최.
복지부 4일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세계정신사회재활협회 학술대회도.
 
디지털광진
 

전국 정신보건전문가 및 현장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전 10시,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5 정신보건관계자 워크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고,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2015 정신보건관계자 워크숍     © 디지털광진

 

 

특히 이날 기조발제를 통해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류양지 과장은 〈국가정신건강증진 마스터플랜〉수립 진행경과를 발표했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2회 세계정신사회재활협회 세계학술대회 중에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기관장인 황태연 용인병원장의 기조연설도 이어졌다. 연설에서 황 원장은 현재 WHO에서 제시하는 7개년 계획에 발맞추어 국가정신보건사업 정렬이 필요하며, 미래지향적인 장기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 국립서울병원 하규섭 원장이 황태연 교수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 디지털광진

 

 

하규섭 국립서울병원장 겸 중앙정신보건사업단장은 “세계정신사회재활협회를 비롯하여 보건복지부와 국립서울병원,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등 정신건강의 큰 축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모여 국민의 정신건강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정신보건 전문가와 현장실무자들의 소통과 내실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행사가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전략과 계획에서 현장 실천으로 이어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유공자 12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정신건강 우수사업 기관 10개 기관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정신보건서비스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6개 기관에게는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장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기조발제에 이어, 특별강연 시간에는 카이스트 뇌공학박사인 이재원 박사가 ‘뇌 건강으로 정신건강 지키기’라는 제목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물론, 연이은 분노조절 문제로 인한 사회 다양한 이슈도 함께 접근하는 내용으로 강연에 나섰다. 이어 ‘소진예방’과 ‘홍보전략방안’, ‘부모상담기술’ 등에 대한 주제와 ‘정신보건실무에서의 개인정보와 비밀’, ‘성과관리과정’, ‘효과적인 상담기술’, ‘우수사업 사례발표’도 이어졌다.


 
기사입력: 2015/11/06 [09:2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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