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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간뎃골 축제 성황리에 개최.
2일 중랑천체육공원에서 자치회관 발표회, 주민노래자랑 등 흥겨운 행사.
 
디지털광진
 

중곡동(간뎃골-아차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중곡동은 능동과 면목동 사이에 있어 간뎃골로 불리었다고 한다) 주민들의 한바탕 축제인 ‘제3회 중곡동 간뎃골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2일 열린 간뎃골축제에서 각 동 대항 박터뜨리기가 진행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제3회 중곡동 간뎃골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채문)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중랑천 체육공원(중곡빗물펌프장 뒤편)에서 ‘제3회 중곡동 간뎃골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중곡동 지역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흥겨운 문화한마당 행사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2013년 첫 행사를 개최하여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오후 3시 식전행사로 중곡4동 장구교실의 풍물놀이, 중곡3동 사물놀이 팀의 풍물공연, 태권도시범, 중곡2동 밸리댄스, 중곡복지관의 어린이 합창 공연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은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한길 국회의원, 전지명 새누리당광진갑위원장, 박래학 서울시의장, 전혜숙 전 국회의원, 김기만 서울시의원, 안문환 부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중곡1,2,3,4동 각 동별로 참가한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과보고, 추진위원장의 개회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박채문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제만 해도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화창하게 개었다. 하늘도 간뎃골축제와 함께 하는 것 같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이제는 여기가 고향이다. 누가 이 행사를 하든 함께 해야 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중곡동을 발전시키자. 서울병원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주민들의 높은 찬성률로 복합단지 건설이 추진되었지만 복지부와 병원은 다른 방향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이고 몇몇 지역인사들은 따로 놀고 있다. 한목소리로 중곡동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오늘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함께 즐기자.”고 말했다.

 

박 위원장에 이어 김기동 구청장과 김한길 의원, 전지명 위원장, 박래학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간뎃골 축제를 축하하고 중곡동의 발전을 기원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각 동별 대항 박터뜨리기 대회와 자치회관 발표회가 진행되었으며, 계속해서 주민화합 노래자랑 대회가 펼쳐졌다. 노래자랑 대회는 배우 손영춘 씨의 사회로 각 동별로 예선을 거친 동네가수들이 노래실력을 겨뤘으며, 하동진, 이자연, 송대관 씨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본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중곡동 주민들은 함께 노래부르고 춤추며 가을축제를 만끽했으며, 행사장 뒤편에서는 각동별로 마련된 먹거리장터에서 이웃들과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 이모저모]

▲ 개회식 모습. 각 동별로 다른 색의 모자를 맞춰쓴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 디지털광진

 

▲ 대회사를 하고 있는 박채문 위원장     © 디지털광진

 

▲ 식전행사로 열린 난타공연     © 디지털광진

 

▲ 주요내빈들과 추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디지털광진

 

▲ 자치회관 동아리 발표회에서 중곡3동의 스포츠댄스.     © 디지털광진

 

▲ 중곡4동의 한국무용     © 디지털광진

 

▲ 주민화합노래자랑 경연모습     © 디지털광진

 

▲ 초청가수 이자연 씨의 공연     © 디지털광진

 

▲ 행사장 뒤편 각 동별로 마련된 먹거리 장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5/10/05 [13:5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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