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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운전면허시험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방문.
재능기부로 오카리나 공연, 직원들이 모은 성금도 전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5/09/25 [17:35]

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장장 박영조)은 23일 장애인시설 성모자애복지관, 다니엘 복지원에 방문하여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 다니엘의 집을 방문한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직원들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오카리나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전강식 차장은 장애아동을 위한 공연을 펼쳤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294만4천원의 성금을 장애인 시설에 전달했다.

 

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장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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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25 [17:35]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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