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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중곡동 간뎃골축제’로 오세요.
중랑천둔치에서 인기가수 공연, 자치회관 동아리 발표회, 노래자랑 펼쳐져
 
디지털광진
 

중곡동(간뎃골-아차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중곡동은 능동과 면목동 사이에 있어 간뎃골로 불리었다고 한다) 주민들의 한바탕 축제인 ‘중곡동 간뎃골축제’가 펼쳐진다.

 

▲ 제3회 중곡동간뎃골축제가 10월 2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간뎃골 축제에서 중곡2동 공연팀이 난타공연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광진

 

 

제3회 중곡동 간뎃골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채문)에서는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중곡빗물펌프장 뒤편)에서 ‘제3회 중곡동 간뎃골 축제’를 개최한다. 

 

중곡1,2,3,4동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중곡동 지역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흥겨운 문화한마당 행사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오후 3시 식전행사로 풍물놀이, 태권도 시범, 난타공연, 밸리댄스 공연에 간단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송대관, 하동진, 이지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박터뜨리기를 비롯한 동 대한 ‘레크리에이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부채춤, 에어로빅 등 각 동을 대표하는‘자치회관 동아리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어 대상, 금상, 은상, 노력상 등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며,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주민화합 노래자랑’도 준비돼 있다. 노래자랑은 자체예선을 거쳐 각 동별로 3팀씩 총 12팀이 기량을 겨뤄 우수팀에는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행사 진행 중에는 ‘경품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자전거, 생필품 등의 상품도 지급한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중곡제일전통시장에서 마련한 농, 수산물 코너와 중곡2동 자매결연지인 보은군 마로면에서 준비한 대추, 청국장, 고추장 등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먹거리 장터를 열어 수익금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곡1-4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지난해 간뎃골축제에서 주민들이 동마다 다른 색의 모자를 쓰고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5/09/25 [16: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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