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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성년례 ‘열아홉, 나를 뽐내봐’
22일 나루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광진문화원 전통성년례 열려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원장 오금진)은 광진구민의 날 행사가 열린 22일 오후 나루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전통성년례 ‘열아홉 나를 뽐내봐’ 행사를 개최했다.

 

▲ 광진문화원 성년례가 22일 열렸다. 성년례장에 입장하고 있는 성년자들     © 디지털광진

 

 

 

2011년부터 매년 성년의 날을 전후해 개최되고 잇는 광진문화원 성년례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전통성년례 재현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는 광진구 거주 19세(1996년생)와 20세(1995년생),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장애인, 외국인 등 총 50명이 참가하여 진정한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 주는 숭고한 의례와 축하의 장을 펼쳤다.

 

전통성년례는 예법에 따라 성인됨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추고 성인으로서의 몸과 마음을 당부하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와 술 마시는 예법을 일러주며 성인됨을 축하하는 초례, 마지막으로 성인으로서 마음속에 새겨야 할 교훈과 가르침을 내려주고 이를 실천하기를 다짐하는 의례인 수훈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순서에 따라 진지하게 성년례에 임했으며, 가족과 축하객들은 흐뭇한 표정으로 성년례를 지켜보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성년례는 광진구민의 날 행사가 예정보다 늦게 끝나는 바람에 4시 40분경에야 시작되었다. 기념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구민의날 행사 참가 내빈들이 다수 참가하여 성년례를 축하해주었다.

 

[전통성년례 이모저모]

▲ 길놀이 및 풍물공연     © 디지털광진

 

▲ 기념식 국민의례     © 디지털광진

 

▲ 기념식에서 오금진 문화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주요내빈들의 축사. 좌측부터 김기동 구청장, 김한길 의원, 추미애 의원, 박래학 서울시의장, 박삼례 광진구의장, 전지명 새누리당광진갑위원장     © 디지털광진

 

▲ 내빈들의 축사를 듣고 있는 성년자들     © 디지털광진

 

▲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국악을 연주해준 국악관현악단     © 디지털광진

 

▲ 시가례. 어른의 성년복을 입는 의식     © 디지털광진

 

▲ 어른의 예복을 입는 삼가례에서 당의를 입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이날 성년례에는 프랑스인 2명, 미국인 1명도 참가했다. 또한 탈북청소년도 2명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은 예복을 입는 프랑스 참가자    © 디지털광진

 

▲ 관계례를 마치고 웃어른들에게 어른되었음을 고하는 절     © 디지털광진

 

▲ 술마시는 예법을 익히는 초례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5/05/26 [17:2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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