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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벼룩시장에서 절약, 이웃사랑 배워요
중곡2동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어린이집과 손잡고 어린이벼룩시장 열어.
 
디지털광진
 

 중곡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충진)에서는 21일 아이들이 선생님⋅엄마와 함께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어린이벼룩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웃음꽃 가득한 어린이벼룩시장' 어린이벼룩시장에 참가한 한 어린이집 판매대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물건을 팔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중곡2동 한마음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벼룩시장’은 아이들에게는 자원절약과 물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추진되었다.

 

어린이벼룩시장에는 중곡2동의 7개 민간어린이집과 1개 구립어린이집, 1개 유치원이 참가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학부모들로부터 기증받은 옷, 신발, 책, 장난감 등의 중고물품을 판매하였다.

 

중곡2동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벼룩시장에는 장이 서자마자 각 어린이집 별로 벼룩시장을 찾은 아이들과 선생님들로 성황을 이뤘다. 아이들은 선생님 손을 잡고 물건을 고르거나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내놓은 물건판매를 도우며 자원의 소중함을 배웠다.

 

행사를 주관한 중곡2동주민자치위원회 이충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해마다 알뜰시장을 열어왔는데 어린이벼룩시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벼룩시장에서 물물교환과 중고물품을 거래하면서 아이들이 자원절약의 소중함을 배우는 산 교육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수익금은 어린이집별로 자율적으로 일부를 어려운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판매분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중곡2동주민자치위원회는 그 동안 ‘마을사업 알뜰한 당신’알뜰장을 개최해 모은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금으로 활용해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어린이벼룩시장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마을공동체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날 수백명이 벼룩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벼룩시장 전경 © 디지털광진

 

▲ 벼룩시장을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 이충진 위원장(가운데)와 윤석인 중곡2동장(우측에서 4번째),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디지털광진

 

▲ 페이스 페인팅도 아이들이 많이 찾는 단골 프로그램이다.     © 디지털광진

 

▲ 새누리당 전지명 광진갑지역위원장(가운데), 광진구의회 안문환 부의장(우측에서 2번째), 김기선 의원(맨 우측)도 벼룩시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어린이집 교사들, 주민들을 격려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5/05/21 [17:4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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