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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령경비직 고용안정 도와드립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7개 아파트 고용안정사업 업무협약.
 
디지털광진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이사장 민동세. 이하 도우누리)와 광진구 내 7개 아파트단지가 업무협약을 맺고 경비직 고령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7일 오전 도우누리 교육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민동세 이사장(가운데)와 6개 아파트단지 관리소장들이 협약서에 날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도우누리와 중곡동 삼민, 자양동 대동, 자양우성2,4,6,7차 아파트, 광장동 극동아파트 관리소장들은 7일 오전 자양4동 도우누리 교육실에서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진구 아파트경비직 고령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경비직고령근로자 고용안정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광진구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가 위탁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고용안정사업은 경비직근로자들의 인건비를 1인당 월 6만원씩 8개월간 지원(총 30명)하고 직무향상교육 및 CS교육, 경비직근로자 역량강화를 위한 1박2일 워코숍, 경비실 업무환경개선사업 지원(최대 500만원, 3곳까지 지원), 소규모 아파트 밀집지역 공동경비실 및 휴게실 시범운영, 경비업무 위탁 등의 사업을 벌여나가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우누리 민동세 이사장과 6개 아파트 관리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및 관리소장 소개와 협약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우누리와 7개 아파트단지는 협약을 통해 올해 5월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파트경비직 고용안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서 민동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파트경비직 고령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광진구내 89개 아파트단지 경비직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아직 분석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조사분석결과 광진구 아파트경비직의 86.7%가 60대 이상으로 분석되었고 경비직이 유일한 생계수단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2%에 달했다. 하지만 3년 미만 경비직근로자가 60%(현재 근무하는 아파트 기준)에 달하고 만족도도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 번에 다 이룰 수는 없겠지만 아파트경비직이 우리 이웃의 일자리로 좋은 일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도우누리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실태조사 분석이 마무리된 후 오는 9월쯤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5/05/07 [17:5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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