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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고랑 벚꽃과 함께 한 작은 음악회.
중곡4동주민자치위원회, 11일 긴고랑체육공원에서 봄맞이 작은음악회 열어.
 
디지털광진
 

 긴고랑길에 만개한 화사한 벚꽃과 함께 한 작은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11일 긴고랑체육공원에서 열린 작은음악회 오케스트라 공연     © 디지털광진

 

 

중곡4동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긴고랑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과 등산객 등이 참가한 가운데 봄맞이 작은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작은음악회는 아차산둘레길과 연계된 아름다운 긴고랑길을 알리기 위해 중곡4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행사로, ‘뮤직-톱니바퀴’(단장 공상희)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되었다.

 

음악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 플롯연주, 난타 공연과 뮤직-톱니바퀴의 7080 통기타 연주와 노래, 조병록 씨의 색소폰 연주, 로즈벨리의 벨리댄스 및 새마을문고 오숙현 부회장의 해금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 행사장에는 퀼트동호회의 퀼트작품 전시회가 열렸으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커피를 판매하고 자원봉사캠프에서는 EM발효액을 배부하는 등 부대행사도 진행하였다.

 

중곡4동 김종배 동장은 “그 동안 긴고랑로를 중심으로 주변벽화 조성, 녹색장터 및 가을문화축제를 꾸준히 추진하는 등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문화공유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 아름다운 아차산과 용마산을 배경으로 음악공연,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하고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080 통기타 공연     © 디지털광진

 

▲ 작은음악회는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과 함께 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5/04/16 [10:4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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