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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 활용과 장애인 인권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찾습니다‘
광진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19일부터 30일까지 20회 과정으로 운영.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5/03/12 [11:08]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데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열악한 환경 및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센터)에서는 'AAC 활용과 장애인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비영리 법인인 ‘라이프라인 장애인자립진흥회’와 협약을 맺고 AAC(의사소통보조기구)활용과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없는 바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진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성과정은 오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3월 17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3437-209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gcil.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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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2 [11:0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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